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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영화번개 '레이' 함께 볼래요?

Sue, 2005-02-28 13: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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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영화번개 '레이' 함께 볼래요?



[3.1절 영화번개] '레이' 함께 볼래요?


오랜만이예요. 서울운영자 Sue 예요.

의미 있는날!  의미 있는 영화!
미지가족분들과 함께 보고 싶어서리.. '영화번개' 함 칩니다.

★ 언제 몇시에 :
3.1절 대한민국 독립만세 부르던날!  오후 2시에

★ 모이는 장소 : 
 일~~~단은 신촌 홍익문고 앞에서 미팅 (글구 영화관은 많은니깐  골라 골라...)

* 찾아 오는 방법 : 지하철 2호선 신촌역 하차 2번출구 홍익문고 앞
(일찍 오신분들은 책방안에서 책읽고 기다릴 수 있어 아주 좋아..좋아요^^)


<신촌역 주변 영화관>   

★ 누구랑 : 
 너랑 나랑 (미지가족 영화 보여 주기)

예)  Sue는 송상희군, 클라우드군에게 영화보여 주고
    
짹짹이는 미아세프에게 영화보여주기  <-- 만나면 상황는 반대로 될수 있구..ㅋㅋㅋ

☞ 쉿! 영화 관람후  "작전타임" 있으니 시간은 넉넉히 잡고 오시길..
  (다른 팀이 알면 우리.. 우승 놓쳐여^^..크크크..-_-;;)


★ 연락처 : 서울운영자 Sue 010-8220-6973



Ray Charles

시놉시스


그의 음성엔 영혼이 담겨있고, 그 영혼은 모두의 가슴을 울렸다.


흑인 소년 ‘레이’(제이미 폭스)는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서 7살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이다. 그러나 아들이 혼자의 힘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기를 원했던 어머니 ‘아레사’(샤론 워렌)의 엄한 교육 덕분으로 세상에 맞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창문 밖 벌새의 날개 짓 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타고난 청각과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발판으로 흑인 장애인이 받아야만 했던 모든 편견을 물리치고 가수로서의 삶을 시작한 레이. 가스펠과 블루스를 접목시킨 새로운 노래로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끈다.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가장 좋아하는 음악장르가 가스펠이라는 말 때문에 만나게 된 목사의 딸 ‘델라’(케리 워싱턴)와 결혼까지 하지만,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밴드의 코러스인 ‘마지’(레지나 킹)와도 애인관계를 만든다.

세상의 편견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불멸의 거장


발매하는 음반마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음악인으로서 성공하지만, 6살 어린 나이에 목격한 동생의 죽음이 환영처럼 따라다니고, 앞이 보이지 않는 데서 오는 암흑 속의 공포, 철저히 혼자라는 지독한 외로움은 그를 마약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델라’의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점점 마약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된 그는 최고 유명인의 자리에서 검찰에 검거되는 파문을 일으킨다. 그러나 마약에 한 번 손을 댄 이상 도저히 그만 둘 수 없었고, 평생을 지키겠노라 약속했던 가정마저도 위태로워질 뿐. 하지만 자신의 영향으로 마약에 빠져든 마지의 죽음 소식을 접하게 된 레이는 지금껏 자신을 지탱하게 했던 음악마저 송두리째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를 느끼고 재활의 의지를 불태운다.

그리고 마침내…
흑인으로, 그것도 시각장애인으로 당당히 세상의 편견과 맞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레이. 그가 바로 전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살아 있는, 영혼의 음성 ‘레이 찰스’다.

제작노트    


전설적인 음악가 ‘레이 찰스’의 생애를 그린 뜨거운 감동 드라마



영감 넘치는 천재 음악가 레이 찰스의 인생을 그린 영화 <레이>는 시작부터 끝까지 진한 감동으로 충만하다. 7살 때 시력을 잃으면서 암흑속에 갇히게 되지만, 더욱 민감해진 청각에 의지해 꿋꿋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과장없이 진실하게 펼쳐지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린다. ‘레이 찰스의 인생은 환상적인 여정이자 뜨거운 감동의 결정체’라고 말한 테일러 핵포드 감독은 영화 <레이>를 통해 한 위대한 음악가의 생애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자 했다. 그의 비상한 천재성과 대단한 용기는 물론, 시각장애라는 처절한 비극과 그를 항상 괴롭혔던 동생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그리고 창조의 고통 등을 그대로 표현해낸 것이다.

레이 찰스는 사망하기 몇 달 전, 한 인터뷰에서 영화 <레이>에 대해 이렇게 만족감을 표시했다. “테일러 핵포드 감독은 잘 해냈다. 나의 인생을 매우 잘 묘사했다.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나의 유년 시절부터 성공할 때까지의 모든 시련과 고뇌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대단한 시련도 많았지만 기쁨과 행복도 수 없이 많았던 나의 일생을 통해 어떠한 역경이 닥쳐도 좌절하지 않는다면 결국 모든 시련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전하고 싶다. 그리고 아직 꿈이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라고 말하고 싶다.” 이렇게 레이 찰스는 삶에 대한 열정과 강인한 의지를 갖고 자신의 숨결이 다 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그의 인생은 뜨거운 감동 드라마로 탄생할 수 있었다.


영화 속에 깃들어 있는 ‘레이 찰스’ 영혼의 숨결



전설적인 음악가 레이 찰스의 인생을 그린 영화 <레이>에서 레이 찰스의 음악은 영화의 에센스로 작용한다. 영화 전체를 통해 무려 40곡이 사용되었고, 그 노래의 가사 자체가 관객들에게 레이 찰스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따라서 관객들은 영화 속에 삽입된 모든 음악들을 통해 레이 찰스가 인생에서 겪는 고난과 역경 그리고 행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그의 초기 음악을 영화 속에서 되살려내기 위해 레이 찰스의 백 코러스 역할을 했던 뉴올리언즈 뮤지션들이 적극적으로 영화 음악에 참여해 한층 완성도 높은 영화음악을 선사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기적 같은 일은, 영화 속 음악을 위해 생전의 레이 찰스가 직접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는 사실이다. 음악 감독 커트 소벨은 레이 찰스와 함께 작업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사건이었으며, 꿈이 실현된 것 같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레이 찰스처럼 완벽주의 천재 음악가가 어떻게 일하는지 옆에서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녹음 작업을 할 때 레이 찰스가 스튜디오에서 어떤 노래든지 잠깐 듣기만 하면 곧바로 피아노로 연주해내 제작진이 새삼 그의 천재성에 감탄하기도 했다. 영화 음악이 완성된 후 주인공인 제이미 폭스는 레이 찰스의 강렬한 노래 스타일을 립싱크했다. 배우로서 제이미 폭스의 음악적 재능은 놀라울 만한 수준이었지만, 레이 찰스의 노래는 너무나 탁월하고 독특해 어느 누구도 모방이 불가능했기 때문이었다. 이 모든 과정을 거쳐 완벽하게 되살아난 거장의 음악은 영화 곳곳에 깃들어 있는 레이 찰스의 영혼의 숨결을 느끼게 한다.


‘레이 찰스’로 되살아난 제이미 폭스의 완벽한 연기



15년에 걸쳐 진행된 영화 <레이>의 제작 준비 작업이 막바지에 이를 무렵, 제작진은 과연 이 전설적인 음악가 레이 찰스를 누가 연기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하고 있었다. 테일러 핵포드 감독과 제작자 스튜어트 벤자민은 <알리>와 <애니 기븐 선데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제이미 폭스에게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에게 배역을 제안했다. 어느 누가 레이 찰스를 연기하든 그의 타고난 음악적 재능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연기력뿐만 아니라 음악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과 자질이 필수적이었다. 이러한 점에서 제이미 폭스는 완벽한 배우였다. 레이 찰스처럼 3살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피아노 특기생으로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입학했기 때문에 훌륭한 음악적 감각과 피아노 실력을 겸비하고 있었던 것. 또한 제이미 폭스는 레이 찰스와 직접 만나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는 마지막 테스트까지 능숙하게 통과하여, 레이 찰스 자신도 이 캐스팅에 매우 흡족해했다고 한다.

주연으로 확정된 제이미 폭스는 연기를 위하여 모든 것을 던졌다. 레이 찰스를 만나면서 그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독특한 몸동작을 익혀나갔으며, 레이 찰스가 피아노를 치는 건반 위의 손동작이 녹화된 테이프를 보면서 세밀하게 연구했다. 또한 음악에 관한 감각을 익히기 위해 소울, 재즈 그리고 블루스 등을 음악 학교에서 수업을 받으며 공부하고, 시각장애를 경험하기 위해 하루에 12시간씩 자신의 눈을 인공 눈꺼풀로 봉한 채 리허설에 임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다했다. 이러한 피나는 노력을 통해 제이미 폭스는 레이 찰스 자신도 놀랄 만큼 신들린 듯한 연기를 해냈다. 이는 단순히 레이 찰스의 겉모습을 모방하는 것을 넘어서 내면의 영혼을 포착하여 보여 주려고 노력했기 때문이었다. 제이미 폭스는 레이 찰스로부터 세상을 떠나기 전 한 인터뷰를 통해 “제이미 폭스의 연기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멋있었다. 내가 경험한 모든 것을 그대로 연기해낸 그는 정말 대단한 배우이다”라는 격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2005년 골든 글로브 3개 부문에 동시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거두며, 유력한 수상후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년 간의 준비 기간을 통해 탄생한 살아있는 전설



테일러 핵포드 감독은 레이 찰스의 을 듣자마자 노래 속에 불길같이 타오르는 정열에 깊은 영감을 받았고, 그 이후로 레이 찰스가 미국의 대중 문화를 대표하는 음악인으로 성장해가는 것을 지켜보며 영화화를 준비했다. 레이 찰스의 인생에는 훌륭한 음악뿐만 아니라 성공 뒤에 숨겨진 영혼의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테일러 핵포드 감독은 시각장애라는 비극과 약물중독, 인종차별이라는 편견 등에 맞서 이 모든 시련을 이겨 내고 천재적인 음악가로서 인생에서 승리하는 과정은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뒤흔들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레이 찰스를 영화화 하기 위해 1987년 처음으로 레이 찰스를 만난 테일러 핵포드 감독은 이후 15년 동안 영화를 준비하면서 그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제작 과정동안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모든 것이 거짓이나 과장없이 그대로 보여지기 원했기 때문. 신세대들이 열광했던 음악 영화 <라밤바>를 제작, 음악세계를 어떻게 영화화하는지에 대해 매우 탁월한 연출감각을 가진 테일러 핵포드 감독은 레이 찰스의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과 인생 역정, 그리고 그의 인간적인 매력과 카리스마 까지 완벽하게 이해하며 15년 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준비한 결과, 세대와 인종을 초월한 심도깊은 감동 드라마로 탄생시켰다. 아쉽게도 레이 찰스 자신은 영화가 완성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인생은 살아있는 전설이 되어 전 세계인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첨부

11 댓글

박꽃

2005-02-28 18:29:38

오~ 이 영화 울 동네도 열심히 상영중이든데..
서울방 뻥개 ^^ 낼 이군여.
영화벙개~ 참 멋지죠? 어짜둔둥 많은분들 오손도손 모이셔서 좋은 시간되세용~~
수님! 영화벙개 추진하신다꼬 수고많았심더 *^^*
부러운 맘 감출길이 없눼 ~~ ㅎㅎ

클라우드

2005-02-28 20:39:12

3/123 근무 & 선약이 잡혀있습니다
문자라도 날려주시지 ^^``
아는 지인과 두번째 보고 ray-ost,best,Genius Loves Company,
이렇게 음반3장을 구입해서 듣고 있는데... jazz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줍니다
좋아요 좋습니다 강추 합니다

'마음의 장애'를 진정 극복한 당신은 영혼을 말합니다
신체의 장애만 생각하는 지금의 사회에 많은걸 느껴주는 말인거 같습니다



부운영자

2005-03-01 00:47:17

제가 miasef님을 보여주면 저는 누가 보여주나요?
저를 보여주겠다는 사람이 빨랑 나타나야 저도 결정을...ㅋㅋㅋ
제가 영화번개에 참석해야만 하는것은..
레이찰스의 영혼이 간절히 원하기 때문에입니다.
jackjack2 ◑◐♪

김현

2005-03-01 03:37:18

오랜만이네요. 난 또 어데 이민갔는가 했는데...
참 멋나는 번개네요. 보고싶었는데 저는 제주도에서 볼께요.
좋은분들과 좋은영화 잘 보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물고기 사랑

2005-03-01 06:54:58

영화는 말이죠....
두가지 입니다..
둘이 보는냐.. 아님 혼자서 보는냐....
이번 모임은 둘이 보는 느낌으로 함께 보고 또 이야기 하는 번팅입니다...
저야 뭐... 빨간날 파란날 근무니까 못갑니다...만은 ... 그래도 여러분
함께 한다는것 자체가 좋은것 아닐까요...
좋은 영화 함께 보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혹 아나요...
작전모임에 제가 불쑥 나타날지도.... ㅋㅋㅋ 이건 아닌가..?

Sue

2005-03-01 07:56:22

맞아...옳아..~~~ 미지꼴키퍼는.. 물고기사랑님이 하심 되겠네..ㅋㅋㅋ
어제 손기정공원 경기장 가봤는데요...애그머니나!!..미니에요 미니축구장..
미지선수단 빨랑 모집해서 발좀 맞춰 봐야 할텐데..

송상희

2005-03-01 13:07:18

나도 3.1절날 쉬는 회사 좀 다녀봤으면...

밝은미소

2005-03-01 18:31:44

sue님 짹짹이님 영화즐겁게 감상하시고 좋은시간되시와요.

Only필들꽃

2005-03-02 21:44:53

레이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삶,영혼..그리고 조용필!!
기대되네요 ..영화 잘보고 오셨는지요?

Sue

2005-03-03 05:23:33

오! Only필들꽃이여~ 가슴 찡한 휴먼스토리 영화~!! 꼭 보세요
꼭! 처음부터 끝까지 레이찰스 음악이 흘러나오고..그 재즈음악에 어깨는 들썩.
그의 인간적인 매력은 그와 음악을 같이 하는 많은 여성들을 사로잡아 버리죠.

최민정★

2005-03-03 06:03:40

영화에서 받은 감동
축구로 이어지는 감동
골인 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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