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역 운영자 우주꿀꿀 푸름누리님!
이 사진을 보니 작년에 최초 연합으로 진행되었던 조용필님의 생신모임 행사의 즐거웠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저 역시도 미지의세계 대표로 나가서 장기자랑을 했던 기억이 문득
스치고 지나가 매우 쑥쓰럽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1년 후 이렇게 팬클럽 연합으로 진행
되어지는 '제1회 Pil&Feel 체육행사'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팬클럽이 현재 각자의 색깔과 각자의 특징을 살려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행사 만큼은
연합행사로 진행하는것이 매우 바람직하며 매우 이상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제1회 Pil&Feel 체육행사'를 필두로 하여 전체 팬클럽이 연합되는데 커다란 몫을
해냈으면 합니다. 조용필님 팬클럽은 하나입니다.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일은 아니지만
2005년도 조용필님팬클럽 역사의 굵은 획을 그을거라 믿습니다.
♡ 인천송도에서...弼매니아 꿈을 향한 飛상 짹짹이◑◐♬ 올림.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1 댓글
부운영자
2005-03-13 08:43:00
이 사진을 보니 작년에 최초 연합으로 진행되었던 조용필님의 생신모임 행사의 즐거웠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저 역시도 미지의세계 대표로 나가서 장기자랑을 했던 기억이 문득
스치고 지나가 매우 쑥쓰럽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1년 후 이렇게 팬클럽 연합으로 진행
되어지는 '제1회 Pil&Feel 체육행사'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팬클럽이 현재 각자의 색깔과 각자의 특징을 살려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행사 만큼은
연합행사로 진행하는것이 매우 바람직하며 매우 이상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제1회 Pil&Feel 체육행사'를 필두로 하여 전체 팬클럽이 연합되는데 커다란 몫을
해냈으면 합니다. 조용필님 팬클럽은 하나입니다.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일은 아니지만
2005년도 조용필님팬클럽 역사의 굵은 획을 그을거라 믿습니다.
♡ 인천송도에서...弼매니아 꿈을 향한 飛상 짹짹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