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사회 보시면서 미지6주년 기념 행사를 흥겹게 잘 이끌어 주신
짹짹이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동생분이 미지밴드 기타리스트이신가 보죠?
집안식구 모두가 끼가 가득하시네요.
더욱 부럽습니다.
짹짹이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동생분이 미지밴드 기타리스트이신가 보죠?
집안식구 모두가 끼가 가득하시네요.
더욱 부럽습니다.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6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6 | ||
| 23711 |
[2005'예술의전당] Jungle City - 릴레이(2) -6 |
2005-11-23 | 1565 | ||
| 23710 |
네이버에 있는 poll4 |
2005-11-23 | 1623 | ||
| 23709 |
팝송씨디7 |
2005-11-23 | 1936 | ||
| 23708 |
부산공연 단체관람 예매 마감임박!1 |
2005-11-22 | 1174 | ||
| 23707 |
[etn] 조용필, 통일문화대상 수상1 |
2005-11-22 | 1272 | ||
| 23706 |
조용필-Right Here Waiting(펌)10
|
2005-11-22 | 2334 | ||
| 23705 |
[2005'예술의전당] Jungle City - 릴레이(1) -6 |
2005-11-22 | 1735 | ||
| 23704 |
[중부일보] 조용필 생가복원 시민단체 반발5 |
2005-11-22 | 1731 | ||
| 23703 |
꿈에 또 형님이 나오셨습니다.5 |
2005-11-22 | 1341 | ||
| 23702 |
[포토] 오래된 팬(?)들의 해석이 필요한 사진3
|
2005-11-22 | 1702 | ||
| 23701 |
[공짜] 요... 카메라 가져 가실분12
|
2005-11-22 | 1592 | ||
| 23700 |
[포토] 대전지역 정기모임15
|
2005-11-22 | 1650 | ||
| 23699 |
3회 통일문화대상에 조용필씨17 |
2005-11-21 | 1787 | ||
| 23698 |
대전정모 착한후기30 |
2005-11-21 | 1948 | ||
| 23697 |
대전 정모 소식 기다립니다1 |
2005-11-20 | 1247 | ||
| 23696 |
[re] |
2006-01-15 | 1088 | ||
| 23695 |
[대전정모] 대전으로 오세요! 선물 있거덩요^^(리플달아주세요!)36 |
2005-11-10 | 2101 | ||
| 23694 |
오빠닷컴에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2 |
2005-11-20 | 1499 | ||
| 23693 |
짹짹이님 사진 한장 더....7 |
2005-11-19 | 1866 | ||
| 23692 |
[서울시] 제야의 종 타종인사를 공개추천 받습니다.7 |
2005-11-19 | 1702 |
7 댓글
짹짹이
2005-11-19 19:52:06
운영자님께 부탁 드려서 사진만 뺐어요. 용서해 주세요. ㅠ.ㅠ
자유게시판에 사진이 여러장 올라가니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또 개인적인 독사진은 이메일로 부탁 드립니다.
또 사진들이 있으시면 미지회원방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찬으로 말씀도 감사 드리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미영
2005-11-19 19:52:35
사회보시느라 너무나 수고하셨구요 미지밴드분들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미지의세계를 위해서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경북영주에서 오빠기억속에 남고싶어하는팬 이미영 ^-^
짹짹이
2005-11-19 20:22:14
첫째 :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낫기 때문에... ㅎㅎㅎ
둘째 : 우리 필팬들 한두번은 봐주겠지만 자꾸 여러장 올라오면 짜증이 밀려음으로
셋째 : 우리 필팬들 비위가 그다지 강하지 않으므로...
넷째 : 그나마 상상하던 남자회원들 상상이 깨지므로...
다섯 : 24살의 귀엽고 깜찍하고 착하고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말이 사기행각이 됨으로
여섯 : 자유게시판 물 버릴까봐서...
일곱 : 그나마 뭣도 모르고 들어오던 작업(?) 중단 될까봐서
여덟 : 더이상 의상협찬이 안 들어오게 될까봐서
이상 기타의 이유도 있지만...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나그네바람님! 짹이의 심정을 잉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ㅠ.ㅠ
지오스님
2005-11-19 21:56:45
어쩜 그렇게 맞는 말씀만 하시는쥐...
후다닥...
짹짹이
2005-11-19 21:59:29
아무래도 잠수를 타야 겠어요. 훌쩍~ ㅠ.ㅠ
Sue
2005-11-20 08:10:40
짹양 어떻게 생각 하시온지?...ㅎㅎㅎ
짹짹이
2005-11-23 01: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