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더 고마워 해야지용 무슨말씀을요
필님응원을 저희 동작에 맞추어서 팔 아프셨을텐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보통열렬팬들이 아니시던데.. 두분 항상 같이 다니시나봐요
워낙 두분이 미모가 장난이 아니어서.. 모습이 생생합니다
짹야 또래나 아니면 제 또래 정도 되어 보이던데..
미지의세계로 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부운영자
2005-12-27 01:02:15
우리 팬들 열기만으로도 충분한데 Kbs홀 난방을 좀 꺼주지..
목은 마르지.. 얼굴은 화끈거리고 땀은 줄줄.. 앵콜때는 진짜
불가마에 들어간 기분이였답니다..
가오리
2005-12-27 01:41:01
불가마에 한표...친절한 쑤님 짹양은 복받을껴~
짹짹이
2005-12-27 01:48:07
어제 공연 보시고 후유증은 없으신가요?
너무나 이쁘신 미모의 두분께서 이렇게 미지를 찾아 주신것 만으로도
감사 드릴뿐이예요. 제목만 봐도 웃음이...
마음이야 야광봉 그냥 다 드리고 싶죠....오빠의 공연의 야광봉 물결을
위해서라면...마음이야....ㅎㅎㅎ
이렇게 필님께서 맺어준 인연....다음 공연장에서도 뵙길 바래요.
어제 크리스마스를 오빠와 함께 보내신 두분께 잊지못할 추억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틀연속 응원을 했더니....도저히 목이 말라서...바람의 노래 나올때
살짝 밖으로 나갔는데.... 위더베스트 고재용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생수 2병을
건네 주셨어요. 이 덧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진심을 감사 드립니다.
그 덕분에 네여인 모두 생수 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특3열 1번~4번....
끝내주게 응원했네요. 자신있게 멋지게 활기차게 응원해주신 이정은님과
친구분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 오시면 좋겠어요.
공연 마치고 이런글은 너무나 큰 보람입니다.
모두 모두 연말 마감 잘 하시길 바랄께요.
공연 하시느라 수고하신 조용필님과 밴드 위대한 탄생 그리고 코러스...
그리고 공연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필렐루야~~~!! ^^
대단한 두분을 제가 몰라보아서 우째요^^**~~~
그것도 모르고 다음엔 꼬옥 반갑게 인사나눌께요..
짹짹이
2005-12-27 08:30:21
이정은님....그렇게 말씀 하시니 매우 거시기 해부네요. ㅎㅎㅎ
암튼...다음 공연장에서는 제대로 더 멋지게 응원 하자구요.
미모의 두분 너무 멋졌어요. 그리고 정말 이렇게 미지의세계
게시판을 찾아주실거 정말 예상 못했거든요.
그래서 더욱 더 반갑고 기쁘고 그래요.
이정은님 파이팅!! ^^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9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5-12-27 00:42:56
부운영자
2005-12-27 00:59:33
저희가 더 고마워 해야지용 무슨말씀을요
필님응원을 저희 동작에 맞추어서 팔 아프셨을텐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보통열렬팬들이 아니시던데.. 두분 항상 같이 다니시나봐요
워낙 두분이 미모가 장난이 아니어서.. 모습이 생생합니다
짹야 또래나 아니면 제 또래 정도 되어 보이던데..
미지의세계로 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부운영자
2005-12-27 01:02:15
목은 마르지.. 얼굴은 화끈거리고 땀은 줄줄.. 앵콜때는 진짜
불가마에 들어간 기분이였답니다..
가오리
2005-12-27 01:41:01
짹짹이
2005-12-27 01:48:07
너무나 이쁘신 미모의 두분께서 이렇게 미지를 찾아 주신것 만으로도
감사 드릴뿐이예요. 제목만 봐도 웃음이...
마음이야 야광봉 그냥 다 드리고 싶죠....오빠의 공연의 야광봉 물결을
위해서라면...마음이야....ㅎㅎㅎ
이렇게 필님께서 맺어준 인연....다음 공연장에서도 뵙길 바래요.
어제 크리스마스를 오빠와 함께 보내신 두분께 잊지못할 추억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틀연속 응원을 했더니....도저히 목이 말라서...바람의 노래 나올때
살짝 밖으로 나갔는데.... 위더베스트 고재용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생수 2병을
건네 주셨어요. 이 덧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진심을 감사 드립니다.
그 덕분에 네여인 모두 생수 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특3열 1번~4번....
끝내주게 응원했네요. 자신있게 멋지게 활기차게 응원해주신 이정은님과
친구분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 오시면 좋겠어요.
공연 마치고 이런글은 너무나 큰 보람입니다.
모두 모두 연말 마감 잘 하시길 바랄께요.
공연 하시느라 수고하신 조용필님과 밴드 위대한 탄생 그리고 코러스...
그리고 공연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필렐루야~~~!! ^^
이정은
2005-12-27 05:44:41
그것도 모르고 다음엔 꼬옥 반갑게 인사나눌께요..
짹짹이
2005-12-27 08:30:21
암튼...다음 공연장에서는 제대로 더 멋지게 응원 하자구요.
미모의 두분 너무 멋졌어요. 그리고 정말 이렇게 미지의세계
게시판을 찾아주실거 정말 예상 못했거든요.
그래서 더욱 더 반갑고 기쁘고 그래요.
이정은님 파이팅!! ^^
부운영자
2005-12-27 08:36:30
땅끝문희
2005-12-27 23:4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