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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공연다운 공연 보고 왔네요.
많은분들을 알지는 못하지만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고.
음악들으면 몸 가는데로 흔들어대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필님공연의 푹~~~~~~~푹빠져서 못나올뻔 했네요.
오늘 공연장에 가신 모든분들 흔들고 춤추신 모든분들 수고하셨네요.
아~~~ 이래서 필님공연에 가는가 보네요,
자주는 공연장의 참석하진 못하였지만..........
앞으로 자주 참석 하도록 해야겠어요^^*
많은분들을 알지는 못하지만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고.
음악들으면 몸 가는데로 흔들어대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필님공연의 푹~~~~~~~푹빠져서 못나올뻔 했네요.
오늘 공연장에 가신 모든분들 흔들고 춤추신 모든분들 수고하셨네요.
아~~~ 이래서 필님공연에 가는가 보네요,
자주는 공연장의 참석하진 못하였지만..........
앞으로 자주 참석 하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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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하늘공명
2006-04-23 17:16:03
엄청 부럽습니다.
그런 행복할수있는날이 앞으로 많으시니,
오빠에게 푹빠져보세요.
그리고 좀더 공연소식도 그려주시와요!!
베고니아♡
2006-04-23 18:24:34
안봐도 비됴입니다,,얼마나 즐거우셨는지....^^
꿈의요정
2006-04-23 18:35:41
저도 그랬습니다.^^**
한번이 세번이 열번..弼중독 됩니다~~^^**
미즈님도 오빠와 같이 전국투어 하시지 않을까??? ㅎㅎㅎ
팬클럽운영자
2006-04-24 03:18:20
전 뵙질 못했네요.. ㅡㅡ;
공연보시고 간단한 후기도 남겨주시고..ㅎㅎ
담엔 자주자주 공연장에서 뵈어요
카리용
2006-04-24 07:21:18
짹짹이
2006-04-24 10:02:12
오빠의 음악으로 부셔지고 깨지고 모든 스트레스 몽땅 날아가고...
황홀한밤,미치는밤,열광의밤,환상의밤,행복한밤,최고의밤이였어요.
함께 못하셨던 분들...이 일을 당췌 우짜면 좋아요. 글씨....
오..신이시여....함께 하지 못하신분들에게도 제발 기회가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오빠께 한마디....
"오빠! 정말 그렇게 죽이는 스탠딩 너무 하신거 아녀요? "
라이브로 처음 들었던 '태양이 떠오를때면' 정말 놀라웠어요. 정말...
그리고...'자존심'이후 편곡으로 죽였던 '강원도 아리랑' 완전 예술이였어요
1시간40분....왜 그리도 빨리 지나가는지....오빠와 함께한 스탠딩공연
한번으로는 죽어도 만족 못하겠어요. 앙~~~~~~~~~~~~~~!! 오빠~~~~~~~~!!
참..그리고 오빠의 청바지패션...완전...멋짐...오빠! 사랑해요~~~♡
필사랑♡김영미
2006-04-24 21:00:49
이젠 공연장에서 자주 뵈요~^^ 눈인사도 하구요...미지에서도 자주 뵈요~^^
필사랑♡김영미
2006-04-24 21:02:13
애벌레
2006-04-24 21:18:59
잘 들어갔고~?
올케분과 같이 온 모습이 좋아 보이더라..^^
안젤라
2006-04-24 21:56:00
올케언니는 뭐라 그러든? 시누이와 올케가 함께 공연을~~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어. 부럽더라...
담에 또 얼굴 보자구나^^
지오스님
2006-04-25 23:30:49
아마도 그날 공연을 함께했던 필가족들이
다 그런 기분, 그 마음일겁니다.
이제는 잠 잘 이루시는지요?
정 비비안나
2006-04-26 20:42:25
공감100%
미즈
2006-04-28 10:3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