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참석자(32명) 명단
오호곤/무정/필사랑영미/
꽃바람/ 춘향이/ 박희정외 1인
단발머리미/ candy/ feel받은 그녀
개구리배꼽/ 송상희/ㅣ세대
정비비안나/ 장미꽃불을켜요/ 밝은미소외 2인
유현경/이은진/필자라기/ 최민정
잠자리/ 꿈의아리랑/일출외 1인
백준현/Sue/미아세프/
박종태/ 루카스/짹짹이
* 많은분들이 오셨지만 함께 하지 못한분들 다음을 기약합니다!
수 입 : 570,000원
지출1(식당) : 507,000원
지출2(찜질방) : 19,000원
잔 액 : 44,000원
* 잔액은 미지회계통장으로 입금됩니다.
* 클라우드님(채린이 삼촌) 현장으로 전화왔습니다
병마와 잘 이겨내고 있는 채린아 사랑해!
성금보내주신분들께 감사의 표시로 미지카페운영 음료수값을 후원금으로
보내주셨습니다.
* 꿈의요정님 스탠딩공연 힘내시라고 오빠께 럭셔리꽃다발 기증해 주셨습니다.
* 국제백신연구소(IVI) 기금마련 '어린이게게 새생명을' 필님따라 선행에 동참하고자
부천스탠딩 공연부터 클럽미지는 미지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의 호응으로 모금함에 정성이 차곡차곡 쌓여 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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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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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24509 |
[부천스탠딩공연] 뒷풀이 회계보고11
|
2006-04-24 | 1750 | ||
24508 |
소중했던 시간15 |
2006-04-24 | 1704 | ||
24507 |
흑흑, 이분 형님 팬인데... ㅜㅜ4 |
2006-04-24 | 1878 | ||
24506 |
마중물이 된 사람9 |
2006-04-24 | 1632 | ||
24505 |
아직도 꿈 속을 헤매면서 쓴 글11 |
2006-04-24 | 1658 | ||
24504 |
[부천스탠딩후기] 너네 힘들지? 지쳤지?14
|
2006-04-24 | 1817 | ||
24503 |
아놔, 미쳐버려!!!!!!! 강원도아리랑 작살!!!!!!!!!!!!!!!!!!!!!!!15 |
2006-04-24 | 2135 | ||
24502 |
부천 스탠딩9 |
2006-04-24 | 1797 | ||
24501 |
[부천공연] ~~~~대책없는 젊음의혈기~~11 |
2006-04-24 | 2108 | ||
24500 |
부천스탠딩으로는 양이 안찹니다!18 |
2006-04-24 | 2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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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공연에 다녀와서11 |
2006-04-24 | 1545 | ||
24498 |
스탠딩은 계속 되어야 한다. 쭈~~~~욱8 |
2006-04-24 | 1599 | ||
24497 |
[스탠딩콘서트] - 사진기행8 |
2006-04-24 | 2068 | ||
24496 |
어느 중앙일보 기자가 쓴 오라버니 이야기4 |
2006-04-23 | 1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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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탱딩 공연부천11 |
2006-04-23 | 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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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콘서트에다녀와 잠못이루고 있네요^^*13 |
2006-04-23 | 15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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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무조건 스탠딩!!!!!! 1시간40분은 너무 짧아요.!!!!!!15 |
2006-04-23 | 2183 | ||
24492 |
오늘 레파토리는요..13 |
2006-04-23 | 1517 | ||
24491 |
영원한 오빠 필님 부천을 녹인 그목소리 아직도 귀에 맴도네.....9 |
2006-04-23 | 1984 | ||
24490 |
여기는 부천.. 날씨 무지 좋습니다 -현재 오후 4시즈음하여-6
|
2006-04-23 | 2433 |
11 댓글
필사랑♡김영미
2006-04-24 20:13:55
부운영자님 시장보고, 판매 도우미에 회계보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부운영자님이 작년 예당에서 건진 '잊혀진 사랑' 꼭 들어보고싶다고 덧글 달았는데..
에이~~ 이건 오빠가 안하시겠다 했는데...
우앙~~ 예상을 뒤엎고 다 함께 신나게 불렀던 '잊혀진 사랑' 도 얼마나 좋았는지..
아~~ 아직도 스탠딩공연을 하나 하나 처음부터 그려보면서...
그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어욤. ^^*
짹짹이
2006-04-24 20:47:22
스케줄이 바빠진 부운영자님!
무슨 스탭인지.... 너무나 바쁘신 부운 영자님^^
그 와중에 회계까지...정말 대단하세요.
너무 수고하셨구요. 이제는 제주공연이네요.
우와...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 아자! 가자! 제주^^
꿈의요정
2006-04-24 20:49:29
그리고 모든 미지님들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당~~
우리 에너지충전해서 다음공연에서 또 뵈어요..^^
필앤패션 아자아자!!!
클럽미지 아자아자!!!
조용필 만쉐~~~!!!
필사랑♡김영미
2006-04-24 21:21:26
요정님은 에너지충전 두배로 하시기 바랍니당~!!
밝은미소
2006-04-24 21:34:08
다음을 위해 체력좀 많이 비축해 두세요.
찍사
2006-04-24 22:02:06
정 비비안나
2006-04-24 23:49:47
정말 좋았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유현경
2006-04-25 00:33:48
밝은미소
2006-04-25 04:40:33
일출
2006-04-25 06:05:57
한참 뛰고 나니 허기가 져서...삼겹살 소주,,,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찜질방까지 같이 못가서 미안합니다........
miasef
2006-04-25 09:12:23
회계까지 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