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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은 저에게 있어 중요한 날이 되었습니다.
첫째는 안산공과대학 멀티미디어과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구요.
둘째는 조용필 서울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공연장에 갔습니다.
오후 6시 40분쯤 미지의 세계 부스에서 회원분들을 만나서 이런 저런
담소를 펼치고 7시 40분쯤 공연장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작년에 가수 김장훈 콘서트를 그 쪽에서 했는데 별 재미가 없었어요.
하지만 조용필 선생님은 달라도 뭔가 달랐습니다.
중간중간 빈 좌석에 보였지만 꽉 찬 분위기였습니다.
드디어 첫 곡 단발머리를 부르시면서 등장하셔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 조화가 예술이었습니다.
오늘 공연가시는 분들 고추잠자리를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강추합니다.
그 후 제가 듣고 싶었던 청춘시대 , 강원도 아리랑 등등 곡들이 나왔고
미지의 세계로 엔딩을 하실때 전 속으로 아! 아시아의 불꽃은 또 안하네
라는 생각으로 있었어요 하지만 앵콜때 추억속의 재회 다음에 아시아의
불꽃이 나와서 드디어 소원 풀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떠나요를 마지막으로 공연은 마쳤습니다.
너무 멋있었고 다시 한번 조용필 선생님의 팬으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오늘 미지의 세계 와 위대한 탄생 연합 정모를 하신다구요.
축하드리구요. 행복한 모임 되세요.
첫째는 안산공과대학 멀티미디어과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구요.
둘째는 조용필 서울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공연장에 갔습니다.
오후 6시 40분쯤 미지의 세계 부스에서 회원분들을 만나서 이런 저런
담소를 펼치고 7시 40분쯤 공연장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작년에 가수 김장훈 콘서트를 그 쪽에서 했는데 별 재미가 없었어요.
하지만 조용필 선생님은 달라도 뭔가 달랐습니다.
중간중간 빈 좌석에 보였지만 꽉 찬 분위기였습니다.
드디어 첫 곡 단발머리를 부르시면서 등장하셔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 조화가 예술이었습니다.
오늘 공연가시는 분들 고추잠자리를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강추합니다.
그 후 제가 듣고 싶었던 청춘시대 , 강원도 아리랑 등등 곡들이 나왔고
미지의 세계로 엔딩을 하실때 전 속으로 아! 아시아의 불꽃은 또 안하네
라는 생각으로 있었어요 하지만 앵콜때 추억속의 재회 다음에 아시아의
불꽃이 나와서 드디어 소원 풀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떠나요를 마지막으로 공연은 마쳤습니다.
너무 멋있었고 다시 한번 조용필 선생님의 팬으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오늘 미지의 세계 와 위대한 탄생 연합 정모를 하신다구요.
축하드리구요. 행복한 모임 되세요.
3 댓글
정 비비안나
2006-12-10 00:45:35
미지 부스에서 ‘아시아의 불꽃’을 꼭 듣고 싶다고 하셨는데
소원도 풀었네요!
필님 안에서 좋은 시간 되세요!!!
카리용
2006-12-10 23:34:58
햇빛한줌~
2006-12-12 08:13:37
오빠 노래 들으며 행복한 마음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