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홈페이지 새롭게 개편된것을 축하 드립니다
깔끔하게 단장되어서 넘 좋와요 수고 하셨습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미팅 신청 안내2
|
2024-09-26 | 954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651 | ||
updated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7
|
2024-08-31 | 711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316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453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502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948 | ||
28129 |
세련된 홈피10 |
2009-11-09 | 1195 | ||
28128 |
미지의 세계 10주년축하드립니다..^^**9 |
2009-11-09 | 1200 | ||
28127 |
서울 잠실에서 하는 콘서트 !5 |
2009-11-09 | 1285 | ||
28126 |
[홈피]개편을 축하드려욧~~~^&~4
|
2009-11-09 | 1482 | ||
28125 |
홈피가 바뀌었네요^.^4 |
2009-11-09 | 1258 | ||
28124 |
미지 홈피 개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4 |
2009-11-09 | 1290 | ||
28123 |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3 |
2009-11-09 | 1366 | ||
28122 |
미지 10주년 뜨거운 열기 속으로!12 |
2009-11-08 | 1504 | ||
28121 |
행복한 미지의 세계 ♡7 |
2009-11-08 | 1398 | ||
28120 |
홈페이지 공사 깔끔하네요6 |
2009-11-08 | 1152 | ||
28119 |
이것이 바로 새 홈피!!!7 |
2009-11-08 | 1289 | ||
28118 |
모임장소로 출발합니다.2 |
2009-11-07 | 1334 | ||
28117 |
[국민일보] [삶의 향기-김상근] 킬리만자로의 표범1 |
2009-11-07 | 1554 | ||
28116 |
king of pop - this is it4 |
2009-11-07 | 1367 | ||
28115 |
11월8일 홈페이지 개편 관련 공지18 |
2009-11-06 | 1875 | ||
28114 |
오랜만에 인사합니다14
|
2009-11-06 | 1528 | ||
28113 |
자자...미지밴드가 부활합니다. 많이들 보러 와주세요.20
|
2009-11-05 | 1845 | ||
28112 |
필님 tv 나왔네.^^4
|
2009-11-05 | 1736 | ||
28111 |
오래간만입니다7 |
2009-11-05 | 1522 | ||
28110 |
미지 사랑합니다....4 |
2009-11-04 | 2029 |
6 댓글
정 비비안나
2009-11-08 22:09:50
역시 새롭게 단장된 미지 홈페이지! 정말 멋집니다!
불사조
2009-11-09 00:22:49
새롭게 개편된 ``미지 홈피``아직 보안 할점이 남았지만,,전 보다 더 다양한 콘텐츠를 개설했군요.
전에 홈피 바탕이 화려했다면,개편된 미지 홈피는 아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납니다.
홈피 개편을 축하 드리며,아울러 님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미지[백준현]
2009-11-09 00:40:08
꿈의요정
2009-11-09 01:17:37
겨울나무님 동해는 잘 내려가셨죠?
좋은추억을 가지고 내려가셨길 바랍니다.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곳에서 자주 뵈어요~~~
필사랑♡김영미
2009-11-09 18:25:44
겨울나무님 먼 동해까지 잘 내려가셨죠?
처음이신데 그 먼곳에서 참여해주시고 축하해주시고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처음 모임 즐거우셨나 모르겠어요?
다음엔 친구분 만들어서 먼길 왔다갔다 함께 하시면 더 좋을텐데요...
하루지나서...이제서야 덧글로 인사드립니다.^^ 이젠 미지에서 자주 뵈어요.^^
은솔
2009-11-09 18: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