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너무 근사합니다. 멋진 홈페이지 제작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지난밤 홈피가 새로 태어나려 애쓰는 중에 우리는 미지 10주년 파티를 열광의 도가니 속에 빠져있었네요.
행사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던 미지운영진님들
열정적인 공연을 해주신 미지뺀드 여러분들 오랜만에 공연해주신 올드미뺀님과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 미지님들
그리고 비록 오시지는 못하셨지만 마음을 실어주신 미지님들
그속에 늘 함께 있는 우리 용필 오빠
참으로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오는길 까지도 내내 흐뭇하게 해주신 오드리 ~~~)
미지의세계에서 언제나 오빠와 함께 행복한 날들을 보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7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7 | ||
28152 |
운영진 여러분!!!수고많으셨습니다..11 |
2009-11-10 | 1323 | ||
28151 |
2009 조용필 서울공연 ! 예매 했어요 !7 |
2009-11-10 | 1366 | ||
28150 |
미지의 세계 10주년12
|
2009-11-10 | 1553 | ||
28149 |
축하합니다....6 |
2009-11-10 | 1308 | ||
28148 |
와우!! 멋지네요6 |
2009-11-10 | 1278 | ||
28147 |
미지 10주년 정모를 다녀와서^^19 |
2009-11-09 | 1490 | ||
28146 |
10주년정모-최고였어요....16 |
2009-11-09 | 1338 | ||
28145 |
미지 10 주년을 축하합니다~~7 |
2009-11-09 | 1525 | ||
28144 |
수고하신 운영진들께....11 |
2009-11-09 | 1259 | ||
28143 |
흔적6 |
2009-11-09 | 1292 | ||
28142 |
♡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10주년과 새로운 홈피 축하 합니다..♡6
|
2009-11-09 | 1509 | ||
28141 |
미지10주년 추카~ 추카~~13 |
2009-11-09 | 1431 | ||
28140 |
미지10주년과 네버랜드의 시작...7 |
2009-11-09 | 1419 | ||
28139 |
홈피개편을 축하합니다. 개선점하나 ^^11 |
2009-11-09 | 1518 | ||
28138 |
새롭게 바뀐 홈피...16 |
2009-11-09 | 1395 | ||
28137 |
미지의세계...5 |
2009-11-09 | 1389 | ||
28136 |
미지 10주년을 축하합니다....5
|
2009-11-09 | 1263 | ||
28135 |
미지10주년, 여걸이 미지 첫 발걸음...9 |
2009-11-09 | 1289 | ||
28134 |
와우!!!8 |
2009-11-09 | 1067 | ||
28133 |
미지 10주년과 홈 개편을 축하합니다.7 |
2009-11-09 | 1203 |
8 댓글
필사랑♡김영미
2009-11-09 09:08:08
현경님 늦은밤....잘 들어가셨죠?
기쁘고 해복하셨다니 10주년 준비한 운영진들도 행복합니다.
늘... 함께 응원해주시는 모든 님들이 있기에 언제나 오빠께서도 힘이 나실 겁니다.
미지와 더불어 오빠사랑 전하면서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미지[백준현]
2009-11-09 17:23:27
잘 들어가셨나요?
즐겁게 놀던모습이 보기좋았어요
담에 또 즐겨보아요~~
정 비비안나
2009-11-09 18:16:25
즐거웠던 시간들 정말 행복했죠?
꿈의요정
2009-11-09 18:54:49
유현경님 재미나게 즐기시는 모습...함께 행복했습니다.
함께하는 미지회원님들이 계셔셔 그자리가 더욱더 빛이 나는거지요.
고맙습니다.
공연장에서 또 뵈어요~~^^
무진장필사랑
2009-11-09 23:18:51
현경님 저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늦은 밤이라 잘 들어갔죠!.
좋은 선물도 받아가시고
부럽지만 현경님 맘나즐거움으로
마음을 달래보려구요...ㅎㅎ
유현경(그대)
2009-11-10 07:19:57
aromi
2009-11-10 08:19:03
누가 얌전한 현경님을 그토록 미치도록 만들었는가?
누가 조신한 현경님을 그토록 대담하게 춤추도록 만들었는가?
깊어가는 가을
세월의 흐름이 너무도 빠름을 뼛속 깊이 느끼면서 ......
아~~~
세월탓으로 돌리려 하노라.
유현경(그대)
2009-11-12 23:35:03
근데 체력관리 좀 해야지 .. 담날 무릎이 어찌나 쑤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