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님..꿈의아리랑님.. 일산공연 준비하시고 치르시느라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록 글은 짧게 올리셨지만...짧은 글 속에 오빠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크게 다가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다 느낄 수가 있을 겁니다. 자신을 낮추고 미지와 오빠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을요. 

일출님과 꿈의아리랑 두 분께서 가지고 있는 오빠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무한한 애정을요~

오빠도 그 정성 다 아셨나 봐요? 공연중에 아리랑님과 독대(?)도 하셨다면서요?...ㅎㅎㅎ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애써주시며 운영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신다면서..

수고하셨다. 고생하셨다...고맙다는 인사에도 손사래를 치시며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며...'사양하시는..

두 분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일산지역은 또 든든합니다.^^/

방금 통화를 끝내면서도 오히려 운영진들한테 힘내라고 말씀하시네요.^^*

두 분..추운 날씨에 며칠 전부터 일산공연 준비하시느라 너무도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산타퍼포먼스는 또 뭐여요?...너무도 궁금하네요.^^/

꿈의 아리랑님~

이번 일산공연에서도 두 분의 공이 아주 크셨네요!

영미님 말씀처럼 일산공연 때는 두 분이 계셔서

정말 든든한것 같아요.

두 분의 선~~~~~~한 모습이 떠 오릅니다.

고생많으셨구요...

서울공연 때 뵐수 있을까요?

꿈의아리랑님 고맙습니다.

킨텍스에 폭발물 설치사건(?)땜에 경호가 더 삼엄햇었다 했는데...

그래서 꽃다발도 일부러 작은걸로 하셨다지요~

여러가지 세심한 배려에 놀라기도 합니당.

일출님은 내일이 시험이라하셨죠?

오개월동안 열심히 공부하셧다 했는데 이번일산공연 매진(?) 하시느라 내년으로 미룰지도 모르신다니...

이거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꿈의아리랑님은 너무도 재미있다는듯 내년에 해도 돼 하시던뎅~ㅎ

음~ 꿈의아리랑님...아리랑님의 소원이신 오빠와의악수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서울공연에서 뵈어요~

두분의 활약으로 일산공연은 더 빛나고 멋진 공연이었네요!

아리랑님의 행복해 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수고하셨어요~~!

꿈의 아리랑님!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일출님도요.

두분 열심히 수고하심에 감사도 드리고, 한편 많이 부러웠어요.

오빠를 향한 마음이 부부가 한마음 인것 또한 축복이라 생각되요

다행히 저희 바로 앞자리여서 참 좋았구요. 서로에게 에너지가

되었던것 같아요. 두분도 필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리랑님! 날씨도 추운데

고생하셨어요~~~두분 공연다니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아요..

아~바로 제옆에 계셨던 분이셨군요..

저두 님덕분에  형 얼굴 한번더 봤어요..^^**

오빠와 대화를 나누실 때 살짜꿍 질투가 나더이다.

아항~~

나도 오빠와 얘기 나누고 싶당.

아리랑언니 그날 정말 예뻐보였는데

맘속에 행복이 가득차서 더욱 예뻐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시종일관 얼굴에 웃음꽃 함박 가득하셔서 옆사람들에게

전염이 되는 것 같았어요.

이 모든 행복바이러스의 원인균이신 우리의

용필오빠 만세 만세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