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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올림픽노래 3개국어 동시출반
톱가수 조용필이 88올림픽노래 - 서울 소울 서울(Seoul Soul Seoul)을
한국,미국,일본 3개국에서 3개국어로 동시에 출반하는 한편 6월말까지
무대출연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전옥숙 작사에 조용필 작곡인 서울 소울 서울(Seoul Soul Seoul)은 한국의 지구레코드,
서독의 폴리그램, 일본의 폴리스타가 참여하며 편곡과 녹음은 폴리스타가 맡는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국어로 취입해 세계에 보급할 이 레코드는 4월말 3개국에서
동시출반되며 조용필은 5월말까지는 라디오방송으로만 발표하고
6월 서울 소울 서울(Seoul Soul Seoul)의 공연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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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꿈의요정
2012-03-21 03:22:20
아~ 그랬던것도 같아요. 작사가가 초기 기사에선 전옥숙씨였나보네요~
음반표지도 초판과 재판의 차이가 있지요.
폴리스타...그당시 폴리스타 회사의 싸인지에 싸인해 주시던 생각이...한글 한자 두가지...
정말로 카리스마 넘치던 그 싸인~~~
나의 본격적인 팬클럽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그런연도 이기도 했었는데...ㅍ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