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 글을 쓰신 분은 도대체 누군가요? 대단한 분입니다.
내용들은 부분 부분 조용필님을 사랑하는 우리 골수 팬이자 매니아들이라면 익히 아는 내용들이지만
다음 메인에서 '조용필'을 검색하면, 주르륵 뜨는 메뉴중에 '많이 본 글'이라고 있고, 그 중 맨 윗자리에 자리잡고 앉아서
우매한 대중들을 열심히 계도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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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 음악을 비틀즈의 등장으로 전후를 나누듯 한국의 대중음악은 조용필의 등장으로 전후를 나눌 수 있다. - 평론가 임진모- |
| 빡빡머리와 단발머리 소년과 소녀는 이제 대머리와 파마머리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 '조용필의 노래' 속에서 추억하고 공감한다. 그래서 조용필은 이제 하나의 역사이자 보물이 아닐까. - 김제동 - |
가왕(歌王)이란 칭호가 붙는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본인을 제외한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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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72년에는 "그룹 25시"를 결성해서 활동했고, 1974년에는 "조용필과 그림자"라는 그룹을 결성, 1975년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발표했다. 이 곡과 함께 전설이 시작되었다. 당시 재일교포 고국방문과 맞물려 발표된 이 노래는 부산에서부터 인기가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퍼졌고, 이 일은 조용필의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계기가 된다.[5] 그러나 1977년 대마초 사건에 연루되면서 1979년까지 활동이 금지된다.[6] 1979년 지금의 그룹 "위대한 탄생"을 결성하고 1집 앨범 "창밖의 여자"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 앨범은 100만장을 팔아치우는 기염을 토했고, 이후 내놓는 앨범마다 히트, 1980년대 최고의 히트 가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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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인 안진현 씨와 금슬이 좋은 것으로도 유명했으나 안타깝게도 2003년에 심장병으로 운명을 달리하였고 굉장히 슬퍼하였다. 이 슬픔을 표현한 곡이 18집에 실려있는 진(珍). 가사와 멜로디 모두 슬픈 곡이다. 공연에서 부를 때마다 울면서 부른다고 한다.
당당하게 가수와 노래 부문 모두 1위를 차지 했다. 2위는 이승철, 3위가 서태지, 4위가 김건모, 5위가 소녀시대.
아래는 조용필이 세운 기록들
2. 음악성과 대중성의 양립에 성공한 대표적이고 독보적인 Artist
(최초라는 의견도 있으나, 신중현, 나훈아 등 전 세대에도 이런 아티스트는 많았다. 싱어송라이터의 시대를 연 사람인 것은 맞다.)
3. 본격 self-made 아티스트시대를 연 주인공(작사, 작곡, 편곡, 연주, 프로듀싱)
4. 앨범 개념의 정착- 양질의 히트곡이 한 음반 안에 다수 수록
5. 대중가수 최초 학문연구회 발족 - 조용필學 (Choyongpilogy) -(99년)
7. 밴드 음악의 지속적인 투자 - 사운드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공헌
(유재하 같은 아티스트가 조용필 밴드 출신이다)
8. 조용필식 한국적 Rock으로 Rock의 기반을 Underground에서 제도권으로 끌어올림(이에 대해선 오히려 신중현의 공로를 더 논해야 맞다. 물론 그렇다고 조용필의 공로를 무시해야 할 건 아니다.)
9. 대중음악계에 '콘서트' 문화 정착(히트곡을 연속해서 부를 뿐인 리사이틀의 시대에서, 쇼 퍼포먼스가 결합된 '콘서트'로의 변화를 주도)
10. 대형공연의 시작과 활성화 - 체육관 콘서트, 스타디움 공연 등
12. 공연 사상 최초 5만명 동원 - 35주년 The History’ (유료관객 4만5천명)
13. 가수 최초 월드컵경기장 투어 - 2005년 pil&peace (30여만명 동원)
14. 해외 음악시장에 처음 진출 및 성공
15. 세계최초 7.2서라운드 콘서트 - 2007.12월
17. 광복60년 영향력 있었던 인물 1위(연예인부문) - 한국일보&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
18. 국내 최초 단일앨범 100만장 돌파 (기네스'''인정,1991년)
19. 국내 최초 음반총판매량 1천만장 돌파(1994년, 99년 현재 국내외 2천만장 판매)
20. 국내 최초 신디사이져 도입 - 1집 단발머리 (1980년)
(이에 대해선 이견이 있는 것이, 이미 그 전부터 전자오르간이 사용되었으며 공연이나 실제 연주에서 신디사이저를 쓴 것이 확인되었다)
22. 한국 최초 Digital 녹음 - 6집 (1984년)
23. 가요사상 가장 긴 대곡 (1989년) "말하라 그대들이 본것이 무엇인가를" (19분30초)[16]
24. 국내 최장수 Rock Band -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since 1980년~ 현재)
25. 국내 대중가수 최초 미국 카네기홀 공연 (1980년)
27. 국내 대중가수 최초 예술의 전당 'Opera hall Concert' (1999년)
28. 가요 순위 프로그램의 곡당 1위 횟수 제한의 계기 제공 (1983년)
29. 한국 대중음악사 최초의 fanclub '오빠부대' 탄생 (자생적인 팬클럽)
30. 한국 최초의 Concept 음반 - 13집 "The Dreams" (1991년)
32. Remake 일본 최고기록 -'돌아와요 부산항에' 일본가수 30여명이 리메이크 (1999년기준)
33. 일본 NHK '가요홍백전' 한국가수 최초 및 연속참가 (87,88,89,90년)
34. 일본 NHK hall 외국가수 최초 Concert (1983년)
35. 한국 대중가수 일본 음반판매량 최다 - 공식집계 6백만장,비공식 8백만장 -(1994년기준)
37. MBC 선정 정부수립 50년 최고의 스타상 '가수부문' 수상 (1998년)
38. 건국 이후 '최고의 가수'로 선정 - 조선일보& 한국갤럽 조사, (1998년)
39. 한국가수최초 평양(북한) 류경체육관 단독공연 -2005.8.23
40. Netizen 설문 통일 후 북한에서도 통할 가수 1위 (2000년)
42. 민요의 대중화 ( 한오백년,강원도 아리랑, 새타령, 성주풀이 등)
43. 동요의 대중화 ('난 아니야'외 다수,동요집 '까치소리의 기쁨' 발표)
44. KBS 라디오 24주 1위 - 고추 잠자리 : 6개월여 동안 1위 기록
45. 인기순위 동시 최다곡 진입 (20위안 TV-4곡, 연예지-6곡)
48. MBC'10대가수 가요제' 가수왕 수상 6회 (80,81,83,84,85,86년)
49. KBS '가요대상' 최고인기가수상 수상 4회 (81,82,83,85년)
50. TBC '방송대상' 최고 가수상 (80) 총 11회
52. 현재 18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하여 100곡에 가까운 히트곡을 남김 (1999년현재)
53. 가수최초 명예의 전당에 등재 - MBC (2000년)
54. 국내가수 공연 최초 첨단영상 프로젝트 PIGI영상 사용
55. 국내최초 모노, 스테레오 , 서라운드 형식공연 - 예술의 전당(1999년)
57. 예술의전당 개관(93년)이후 최고치 기록갱신 - 유료판매율 1위(87%)
58. 예술의전당 개관(93년)이후 20년간 가장 높은 예매율(104%)기록 (2008년)
59. 외국인 최초 훈장수여 - 탄자니아로부터 문화훈장 수훈 (2001년)[17]
60. 정부로부터 보관문화훈장 수훈 (2003년)
62. 한류의 원조 , 국민가수 칭호 1호 가수[18][19]
63. 한국인 최초 일본에서 골든디스크상 수상 (2회 -84년,88년)
64. 제 1회 골든디스크상 대상(대상과 본상, 인기상을 모두 석권) - (86년)
65. 국회 영문싸이트 코리안팝에 처음으로 소개 - (2005년)
67. 대한민국 음악축제 제 1회 참가 및 단독공연 - 속초 1만5천여명 -(2004년)
68. 대한민국 역사 움직인 100인에 선정(문화)-(2007년)
69. 1인 1기업 최초의 가수 - 필기획, YPC 설립
70. 한국 브랜드가치 설문조사 가수부문 1위 -(2003년)
72. 국내가수 최초 (조용필) 콘서트신탁 탄생 (2008년)
73. 올림픽주경기장 콘서트 기록 - 스태프5천200여명 스피커300대 초대형스크린 등
74. 각종 홍보대사 위촉 및 명예시민으로 위촉 수십회
75. 국내 방송 CF - 최초 개런티 1억원 돌파 (1987년)
77. 조용필에 목소리, 관상, 맹자사상에 관한 연구논문 발표됨
78. 팬덤활동: 무료영상회 및 자선행사, 인터넷방송국, 박물관 설립, 헌정밴드 조직
79. 실존가수의 노래비 건립(해운대 돌아와요 부산항에) 및 화성시 기념관 건립중
80. 많은 후배 가수들에게 음악적 영향을 줌 (신해철, 서태지, 신승훈, 김종서, 박완규, 이승철 등...)
82. 대한민국 100대 명반 두 장 선정 - 조용필 1집(29위) / 조용필 7집(76위)
83. 조용필 7집 국내 최초의 대중적 로큰롤앨범
<이전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이 있었지만 앨범 전체가 인기를 얻진 못했다.>
출처 - http://mirror.enha.kr/wiki/조용필 (엔하위키 미러)
2차수정 - 너무 길어서 본인이 중간중간 글 잘라냄. 잘린글들이 보고싶으면 윗 주소로 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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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무정(當_當)
2013-05-03 22:01:59
http://mirror.enha.kr/wiki/조용필 <---- 여기로 가니 알겠군요. 네티즌들이 함께 만드는 백과사전 같은 곳이네요. 음..
19집 관련한 내용들도 추가가 많이 되었네요. 멋진데요? 저도 여기 가입해서 해봐야겠군요. 왜 이런데가 있는줄 몰랐지?
꿈의요정
2013-05-03 22:07:16
이거...이거...누리님 한테 물어보시요~ ㅋㅋㅋㅋ 누리님글 짜집기인줄 난 아는데.....^^
푸름누리가 아닌 다른 유령(?)으로....
무정(當_當)
2013-05-03 22:08:46
그래요? 누리가? 대단한데, 누리님! 진짜 누리님이 쓴 거 맞아? 역시 일당백하네. 흠..
꿈의요정
2013-05-03 22:12:11
나.. 불어 버려도 되나 몰라. 누리님이 한방 먹일껏 같은데...두리번 두리번...쉿쉿~
있잖아...네이버지식인여기 조용필오라버니 관련답글 90프로는 아마....그 유령이...나도 돌아댕기다 오잉? 하다가
어느곳에서 딱~ 걸렸음돠~^^
그글들이 여기저기 많이 퍼져있고 몇줄 수정해서 어느분들은 본인글처럼 쓰기도 하고 그러던데....^^*
꿈의요정
2013-05-03 22:14:44
그리고 지난번엔 그글들중의 일부가 또 옆집팬클에도 올려졌었다는 사실~ ㅋ
누리님글을 펌질해서 약간수정해서 어느싸이트에 올렸더라구~^^
무정(當_當)
2013-05-03 22:16:50
역시 팬클럽 미지의 운영자답네. 누리야! 멋지닷!! 네가 짱이닷!!
이 글 조횟수가 만명에 육박하던데, 참 많은 대중들이 이 글을 접하고는 조용필님에 대해서 새로운 인식의 전환이 되겠더라.
서울 가거든 내가 밥 한번 살께. 존경의 의미루다가. 궁디! 팡팡- 해주마.
하얀모래
2013-05-03 22:19:51
내가 조용필 빌보드 검색했을 때 읽은 글인데
아무리 오빠에 관한 글이지만 평소 때도 제대로 못 읽었던 것.
근데 이번엔 맘 단디 먹고 읽었지.
이 글 읽고 한밤 본방 놓쳤자나.
이 글 중간 중간 끊은거라며? 넘 길어서?
자른게 이 정도야?
암튼 잘 적은 글이더라. 사실적으로.
하얀모래
2013-05-03 22:21:38
이 글 누리님이 작성한거야?
누리님 글 작성한거 보느라 누리님 방송에 나온거 놓친겨? ㅎㅎㅎㅎㅎ
대단합니다. 진짜..
꿈의요정
2013-05-03 22:24:29
아니요. 저 글을 작성했다는건 아니구요. 누리님이 여기저기 퍼트리고 다녔던글들이 모아졌고 약간의(거의 일부분임) 수정은 되었다는....ㅡ.ㅡ
필사랑♡김영미
2013-05-03 22:32:18
네이버에서 조용필님 관련 글의 답중에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거의 90% 정도는 누리님이 했다고 보면 됩니다. 다 이름을 바꿔서 햇지만...
누리야! 멋지닷!! 네가 짱이닷!! <----이미 짱입니다...ㅎㅎ 궁디 팡팡이 아니라...업고 열 바퀴 돌아주셈...^^ 특히, 머리도 쓰담쓰담 하고...^^
우리 팬들은 정말 대단해요...보이든 보이지 않든...곳곳에서 자기 역할을 다 하고 있는 것 보면은...
그래서 오늘의 기쁨도 대박도 함께 더 즐길 수 있는 거고...^^
필사랑♡김영미
2013-05-03 22:36:20
홈관리자 상준님께 건의,
저 위 본문 밑에 오빠의 기록들...이거 미지에 들어모면 트위트처럼 바로 화면에 쭈욱뜨서...쉽게 볼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65일 늘 보이도록...아니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서 쉽게 들어가지도록....어떤가요?...
요즘 조용필광풍으로 젊은 애들도 미지에 많이 찾아오는데....뭐든 기록으로 눈으로 보도록 해줘야.. 게임이 끝납니다.^^ 문으로 봐야 믿든 세상이라서...
예전부터 오빠의 위대한 기록을을 바로 보면 참 좋겠다...누구나 쉽게 와서 그거라도 쉽게 클릭해서 보면 좋겟다 생각했는데....능력이 안되는지라..
꿈이좋아
2013-05-04 00:46:01
회사에서 몰래몰래 보고 있는데..~~.. 넘 고마워요..그리고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