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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깜짝 벙개 형식 이었습니다~^^
너무도 가고 싶었던 신두리사구. 한차례 계획 무산.
꿈의아리랑님의 고향이기도 한~ 가끔 그 곳을 가시는 두분에 졸랐습니다. 갈 계획 있으면 같이 가자고....
무슨 일이든 뒤로 하고 따라 나서겠다고~^^
일은 급작스레 이루어 지는 법~ 일요일 저녁 일출님 화요일 휴가란 말에 무조건 콜~!!
출근하자마자 오전회의 마치고 내일 못나온다 일방통보 했습니다.
3시부터 톡 들어갑니다. 이왕이면...하고
아뿔싸~!
화요일 휴가를 냈건만 월요일 부터 회식 ㅜㅜㅜ
6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이럴수가~ 빠질 수 없는 자리. 하필이면....
일단 마음 급한김에 세분에 연락을 했지만 두분 수락~
다들 스케줄 이동해 가며 부랴부랴 가기로 결정. 이런 기회 또 없을꺼란 말이지~
회식시간은 길어지고 술도 마셨고....1시쯤 기절~
5시넘어 두눈 번쩍~
6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어떻게 머리를 감았는지 무얼 준비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삐 주섬주섬 챙겨 출발.
집 멀었다면 난 절대 가지 못 했을 그런날 휴~ 그 와중에 꼼꼼히도 챙긴 나의 정신력에 토닥토닥~^^
양재동 수협앞에 모두들 기다리고 있었고.도착하자 마자 가방 팽개치고 편의점 뛰어가 컨디션인지 먼지 마셔 주고 10분 늦게 출발~~~
아직도 직장 생활은 힘들어... 우리 나이쯤엔 좀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거 아닌지. 그럼 내 일을 해야 되나??? ^^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얼마나 웃고 떠들었는지...커다란 사건도 하나 저지르고
아마 두고두고 회자될 일이긴 하지만.ㅜㅜ
꼬부랑길에 멀미까지 한 여자~ ㅋ(아마도 전날 회식의 후유증 아닐까???)
도촬 대마왕~
숲속의 x녀~ 사진을 보니 정말 그런 포즈 였지만...ㅎ~
그리고 왜 나의 손꾸락인지 손에서 그런 氣가 나왔는지 아님 단순한 폰의 잘못인지는 모르지만
또 어느 모자란 뇨인들의 너 외계인이야? 라고 했던게 맞았는지 모르지만....
카스에선 이.무.기. 아닌가요? 라고 하던뎅~ 흐흐...
오~~~ 신기한 경험!!!
걷고싶다 뮤비를 얼마나 많이 보았는지 장소 한곳 한곳 다 알고 계시는 꿈의아리랑님과 일출님 덕분에 곳곳에서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뮤비를 보며 장소 다시 한번 확인하며 하하호호... 아직은 한적 했던 그 곳~
해당화꽃향이 자욱한 그 곳~
외로이 한마리만 보였던 갈매기....
하루를 꽉채우고 온 느낌. 행복 했습니다.
어제 하루 쉬어 일 많이 쌓여있어 긴 사연은 올릴 수 없지만.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느껴보세요~~~^^
재미난 이야기는 조금 한가 할때 웃긴 사진들과 함께 올려 볼께요~~~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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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꽂혀
2014-07-02 23:29:56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토요일날 뵈요 ^^
꿈의요정
2014-07-03 23:08:39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네요~ 토요일날은 논현동 죽순이라...ㅋ
필사랑♡김영미
2014-07-03 04:07:47
꿈만 꾸고 있는데 언제쯤 가게될지...
아랫 지방에서도 스케쥴 함 만들어 봐야겠는데...
8월까지 매주 모임이 집안 행사가 있어서...
일출&아리랑님...
얼마나 뮤비를 많이 봤으면 장소마다 다 알까요?
시원하게 확~트인 바다 잘 보고 갑니다^^
바다 근처에 조용필오빠 '걷고싶다' 뮤비촬영한 곳
이런 안내 팻말은 없던가요?
암튼...비 오는 퇴근길에 걷고싶다 무한반복중...^^
꿈의요정
2014-07-03 23:12:27
팻말은...다음에 만들어 가지고 갈까봐요~~~^^
모래산 보다는 갈대숲인지...해당화꽃밭인지...거기랑 바다가 진짜 예쁘더라구요
내년 5월이나 6월에 꼭 가보세요~ 노을까지도 꼭 보고 오세요.
우리는 노을 못 보고 와서 아쉽더라구요~^^
꿈의아리랑1
2014-07-03 05:16:44
오빠의 발자취를 감상하다가 그립고 보고파져서 동작을 따라해보고 노래도 불러보고 웃고 떠들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번 갔어도 늘 새로운 곳 같은 이곳 신두리
내 고향에서 오빠가 발자취를 남기어 더 행복해요.
꿈의요정
2014-07-03 23:14:40
탁월한 선택 한 벙개 였습니다.
두분 너무 감사드려요~^^
어제 예쁘고 멋진 사진들을 보내 주셔서 그걸 보며 또 웃고 즐거워 했답니다~
박물관
2014-07-03 19:38:55
좋은곳댕겨오셨군요
꿈의요정
2014-07-03 23:15:28
넹~ 박물관님 좋은곳 댕겨와서 신나게 일 하고 있습니다~^^
정 비비안나
2014-07-04 05:55:14
멋진 곳에서~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네요~~^^
꿈의요정
2014-07-04 19:57:11
생각보다 꽤 멀더라구요~
비비안나님도 내년에 한번 가 보세요~ 6월이 가장 좋을것 같아요.^^
아낙네
2014-07-05 21:02:07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필사랑♡김영미
2014-07-09 11:03:03
가자~!! 가자~!! 우리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