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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왕년엔 한 춤 했다...'
크하하하.. 자세한 것은 이미경님께 물어보시기를 ^^
PS. 미경님 .. 지송 *^^*
성주형 님이 쓰시기를:
>안녕하세요
>전 여러분들처럼 그렇게 열성적이진 않지만
>제가 8살때에 필님의 노래를 들은이후
>지금까지 필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부산에 공연하러 오시면 특별한 볼일이 없으면
>거금을 들여서 친구랑 같이 보러가고
>앨범은 전부다 사구요
>그냥 이렇게 혼자서 즐기다가 갑자기 궁금한게있어요
>필님이 지금까지 춤추는걸 한번도 보지 못한것같아요
>그래서 말인데요
>저는 필님을 볼 기회가 없잖아요
>여기 관리 하시는분들은 혹시 필님을 볼 기회가 있을것같아서요
>궁금한게 무엇이냐 하면요
>나이트가면은 가만히 않아있지 못하잖아요
>아무리 춤을 못추더라도 나가서 추잖아요
>혹시 필님이 나이트에서 춤추는것을 보신분이나
>이야기 들으신분이 있으면 글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을 보신분은 꼭 올려주세요
>부탁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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