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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님 이멜 주소는 pilnara@chollian.net
==
지금까지 모여진 악보입니다.
왼편의 #표시는 악보가 있는 곡이고
오른편 < >표시는 아직까지 악보를 확보하지 못한 곡들입니다.
오른편의 곡들 중에서 혹, 본인이 가지고 있는 곡이 있으신 분은
복사본이라도 좋으니 서둘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나 그리고 나... #
내가 좋아하는 소녀... #
그래도 못잊어... #
그 사람은 어디에... #
깊은정... #
꽃순이를 아시나요... #
나의 길.... #
마음속의 그림자... #
마음에 뜨락... #
만나게 해 주...#
모두 몰라요... #
목포항... #
못잊어...#
미소...#
빨간 카네이션... #
사랑 사랑 사랑은... #
사랑의 그림자... #
사랑의 자장가... #
사랑해주오... #
새들의 합창... #
생각이 나네... #
서러워 말아요... #
세월이 가면... #
올림픽향연#
여인... #
이별의 순간... #
잊을수 없어... #
제 3의 증언... #
즐겁던 그날... #
추억의 종이배...#
하얀모래의 꿈... #
1집 : <창밖의 여자> 80.3 지구레코드
창밖의 여자 #
돌아와요 부산항에 #
잊혀진 사랑 #
돌아오지 않은 강 #
정 #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단발머리 #
한 오백년 #
대전 브루스 #
너무 짧아요 #
슬픈 미소 #
2집 <촛불> 80.12 지구레코드
촛불 #
인물현대사 #
잊기로 했네 #
세월 #
외로워마세요 #
뜻밖의 이별 #
간양록 #
만나게 해주 #
3집 <미워 미워 미워> 81.3 지구레코드
미워 미워 미뭐 #
일편단심 민들레야 #
잊을 수 없는 너 #
강원도 아리랑 #
길 잃은 철새 #
황성 옛터 #
오빠생각 #
여 와 남 #
물망초 #
고추잠자리 #
내 이름은 구름이여 #
님이여 #
너의 빈자리 #
4집 <못찾겠다 꾀꼬리> 82.3 지구레코드
못찾겠다 꾀꼬리 #
생명 #
보고싶은 여인아 #
난 아니야 #
산장의 여인 #
꽃바람 #
자존심 #
비련 #
따오기 #
<민요메들리>
5집 <나는 너 좋아> 83.3 지구레코드
친구여 #
산유화 #
한강 #
나는 너 좋아 #
비오는 거리 #
여자의 정 #
황진이 #
이별의 뒤안길 #
선구자 #
<우울한 주말(연주곡)>
6집 <눈물의 파티> 84.3 지구레코드
바람과 갈대 #
그대 눈물이 마를 때 #
가랑비 #
눈물의 파티 #
내 입술에 그대 눈물 #
나그네 바람 #
정의 마음 #
차라리 학이 되리라 #
어떤 결정 #
무정 유정 #
정말 모르겠네 #
영원 속으로 #
7집 <미지의 세계> 85.5 지구레코드
눈물로 보이는 그대 #
어제 오늘 그리고 #
<프리마돈나>
<나의 노래>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엔 #
그대여 #
들꽃 #
사랑하기 때문에 #
미지의 세계 #
아시아의 불꽃 #
여행을 떠나요 #
8집 <허공> 85.12 지구레코드
허공 #
킬리만자로의 표범 #
바람이 전하는 말 #
그 겨울의 찻집 #
벌써 잊었나 #
<사랑의 만가>
상처 #
얄미운 님아 #
<내청춘의 빈잔>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내 가슴에 내리는 비 #
9집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87.4 지구레코드
마도요 #
진실한 사랑 #
아하 그렇지 #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
사나이 결심 #
타인 #
사랑해요 #
떠나가는 배 #
청춘 시대 #
10-1집 <서울 서울 서울> 88.5 지구레코드
서울 서울 서울 #
<나도 몰라>
<수지>
우주 여행X #
서울 1987년 #
회색의 도시 #
목련꽃 사연 #
<I love You>
모나리자 #
10-2집 < Q > 89.4 지구레코드
Q #
꽃이 되고 싶어라 #
인생이 장미꽃이라면 #
<눈이 오면 그대가 보고싶다>
<보라빛 여인>
<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
12집 <추억속에 재회> 90 Vol. 1 현대음향
추억 속의 재회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
그대 숨결 속에서 #
고궁 #
해바라기 #
내 모습 #
나비 리본의 추억 #
나무야 #
돌고 도는 인생 #
13집 <꿈> 91.4 서울음반
꿈 #
<꿈꾸던 사랑>
<기다림>
<꿈의 요정>
<지울 수 없는 꿈>
아이마미 #
<꿈을 꾸며>
<추억이 잠든 거리>
장미 꽃 불을 켜요 #
<어제밤 꿈속에서>
14집 <슬픈 베아트리체> 92.10 서울음반
슬픈 베아트리체 #
<이별의 인사>
고독한 러너 #
<추억에도 없는 이별>
<흔적의 의미>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흔들리는 나무>
<JUNGLE CITY(정글시티)>
15집 <남겨진 자의 고독> 94.7 대영 에이브이
남겨진 자의 고독 #
예전 그대로 #
도시를 떠나서 #
영혼은 잠이 들고 #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
태양이 떠오를 때면 #
어둠이 끝나면 #
너의 그 느낌 #
16집 <바람의 노래> 97.4 YPC
<그리움의 불꽃>
<마지막이 될 수 있게>
<그대를 사랑해>
<물결 속에서>
<일몰>
바람의 노래 #
<사랑의 숙제>
<애상>
<판도라의 상자>
<연인의 속삭임>
17집 <기다리는 아픔> 98.10 YPC
<친구의 아침>
<기다리는 아픔>
<영혼의 끝날까지>
<소망>
<내 삶의 이유>
<작은 천국>
<나의 사랑은>
<그 후>
<독백>
<처음 느낀 사랑이야>
일본발표곡
빨간낙엽 #
추억의 미아 #
사랑의 공범자 #
끝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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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한겨레] [대중음악] 15,000,000장 음반 발매(오빠에 관한 또다른 기사) |
2000-10-26 | 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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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에 실린 조용필(정보제공:최대호님) |
2000-10-26 | 7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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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필' 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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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25 | 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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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사 하나 더 (또 다시 한번 멋진 사진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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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25 | 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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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랸 '필' 악보 현황... |
2000-10-25 | 4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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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기사쓴이에게서 답장이 왔읍니다. |
2000-10-25 |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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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광형 기자님께.. |
2000-10-25 | 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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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미리 겁먹는 영미 |
2000-10-24 | 7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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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조용필 "웅장한 무대 노래의 혼까지 담겠어요" - 동아일보 기사 |
2000-10-24 |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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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행복합니다 |
2000-10-24 | 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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