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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말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각자 생각을 해보자. 왜 우리가 조용필오빠를 좋아하게 되었는지.그 맘이 지금까지 변치 않았는지, 아님 변했는지...
세상에 모든것이 변한다 해도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이 있고, 시대에 따라 변해야 될 것이 있다. 내가 조용필 오빠를 좋아하게 된것은 그의 노래다...그의 노래에 담긴 '그'다. 그런 그가, 그런 그의 노래가 변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며, 있어서도 안돼는 일이다....
그가 항상 변함없이 우리 앞에 선다...우리에게 그 첨을 만났을때의(나의 경운 20년전)그 느낌 그대로....세월이 가는데도 그 느낌 그노래...그대로 우리의 곁에 선다.....그 이상 더 바라는 것이 없다...그가 첨 전해준 그 느낌 그대로를 지금도 전해줄 수 있다는 것만해도 난 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흔지 않은 일이다. 모든것이 변해가고, 또 사람도 변해가는데, 그 만 그 첫 느낌 그대로 우리에게 서 있다....뭘 더 바라는가....
조용필 공연을 재미로 보고 싶다면, 진정 그의 팬이 아니다...왜 그는 항상 그런 모습으로 그런 참된, 숨김 없는 그대로를 우리에게 한결 같이 보여왔기에, 변하면 조용필은 이미 그가 아니다. 그런 조용필을 원한다면 그는 다른 가수 공연장에 가서 즐기면 된다(신승훈, 이승환..이들의 공연의 재밌다.노래 실력 못지 않게)..왜 변하라고 하는가. 사랑한다는 것은 뭔가..진정 사랑한다는 것은 뭔가...나랑 다르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르다고 해서, 시대가 바뀌니 너도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서 조용필을 바꾸라고 하면 그는 이미 사랑이 식은 것이다. 다른 가수들의 팬을 보았다.. 그들은 그들의 가수들이 하는것 그대로를 사랑한다...맹목적이여도 좋다. 왜? 이들 가수들은 스스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기때문에 그대로 믿고 우리가 따라주워도 되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이 좋아서 그사람의 노래가 좋아서 그를 좋아하는거지...그를 100% 느낄수 있는 기회는 조용필을 100% 는낄 수 있는 기회는 바로 그가 혼신의 힘을 다해 무대에서 우리에게 노래를 불러줄 때이다....이런 모습을 우린 좋아한 것이다....바꾸라고 하는 사람들...사랑이 식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다른 공연장에도 가봤다. 다 알아 준다는...하지만 그들도 하다보면 다 똑같다...결국 그래도 그들을 좋아하는 팬들은 재미 없다고, 변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느다. 단지 그들이 서있는 곳이면 간다...왜...맹목적 사랑을 하니까...조용필은 우리가 맹목적으로 사랑해도 될 그런....사람이다..가수다...왜.........늘 노력하니까...늘......진실하니까...담백하니까.....진정으로 생각해보라...변하는 것이 조용필의 모습인가.
세상에 모든것이 변한다 해도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이 있고, 시대에 따라 변해야 될 것이 있다. 내가 조용필 오빠를 좋아하게 된것은 그의 노래다...그의 노래에 담긴 '그'다. 그런 그가, 그런 그의 노래가 변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며, 있어서도 안돼는 일이다....
그가 항상 변함없이 우리 앞에 선다...우리에게 그 첨을 만났을때의(나의 경운 20년전)그 느낌 그대로....세월이 가는데도 그 느낌 그노래...그대로 우리의 곁에 선다.....그 이상 더 바라는 것이 없다...그가 첨 전해준 그 느낌 그대로를 지금도 전해줄 수 있다는 것만해도 난 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흔지 않은 일이다. 모든것이 변해가고, 또 사람도 변해가는데, 그 만 그 첫 느낌 그대로 우리에게 서 있다....뭘 더 바라는가....
조용필 공연을 재미로 보고 싶다면, 진정 그의 팬이 아니다...왜 그는 항상 그런 모습으로 그런 참된, 숨김 없는 그대로를 우리에게 한결 같이 보여왔기에, 변하면 조용필은 이미 그가 아니다. 그런 조용필을 원한다면 그는 다른 가수 공연장에 가서 즐기면 된다(신승훈, 이승환..이들의 공연의 재밌다.노래 실력 못지 않게)..왜 변하라고 하는가. 사랑한다는 것은 뭔가..진정 사랑한다는 것은 뭔가...나랑 다르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르다고 해서, 시대가 바뀌니 너도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서 조용필을 바꾸라고 하면 그는 이미 사랑이 식은 것이다. 다른 가수들의 팬을 보았다.. 그들은 그들의 가수들이 하는것 그대로를 사랑한다...맹목적이여도 좋다. 왜? 이들 가수들은 스스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기때문에 그대로 믿고 우리가 따라주워도 되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이 좋아서 그사람의 노래가 좋아서 그를 좋아하는거지...그를 100% 느낄수 있는 기회는 조용필을 100% 는낄 수 있는 기회는 바로 그가 혼신의 힘을 다해 무대에서 우리에게 노래를 불러줄 때이다....이런 모습을 우린 좋아한 것이다....바꾸라고 하는 사람들...사랑이 식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다른 공연장에도 가봤다. 다 알아 준다는...하지만 그들도 하다보면 다 똑같다...결국 그래도 그들을 좋아하는 팬들은 재미 없다고, 변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느다. 단지 그들이 서있는 곳이면 간다...왜...맹목적 사랑을 하니까...조용필은 우리가 맹목적으로 사랑해도 될 그런....사람이다..가수다...왜.........늘 노력하니까...늘......진실하니까...담백하니까.....진정으로 생각해보라...변하는 것이 조용필의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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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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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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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1369 |
헌정쇼에 덧붙여... |
2000-11-25 | 659 | ||
1368 |
이미소누님 |
2000-11-25 | 637 | ||
1367 |
낼 광주공연 차량편 |
2000-11-25 | 714 | ||
1366 |
필님의 헌정쇼
|
2000-11-25 | 694 | ||
1365 |
낼 광주공연 표가 하나 있는데 같이 가실 분... |
2000-11-24 | 802 | ||
1364 |
유승준이 부른 '어제 오늘 그리고' 음악 파일 받아가요
|
2000-11-24 | 2090 | ||
1363 |
상준니임 모임은 |
2000-11-24 | 666 | ||
1362 |
[질문]이미소님(아님 광주분덜..)..알켜주시겠슴꽈? |
2000-11-24 | 681 | ||
1361 |
Re: [질문]이미소님(아님 광주분덜..)..알켜주시겠슴꽈? |
2000-11-24 | 823 | ||
1360 |
Re: [질문]이미소님(아님 광주분덜..)..알켜주시겠슴꽈? |
2000-11-25 | 853 | ||
1359 |
크핫... 잘 빠진 모습여? (글고 홈피 업데이트에 관해..) |
2000-11-23 | 765 | ||
1358 |
주인장님의 잘 빠진 모습 좀 올려주시죠. |
2000-11-23 | 619 | ||
1357 |
[18집 왕대박]가족욜분들께..^^ |
2000-11-23 | 1109 | ||
1356 |
Re: [18집 왕대박]가족욜분들께..^^ |
2000-11-23 | 953 | ||
1355 |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있군요.. |
2000-11-23 | 700 | ||
1354 |
가수 조용필 |
2000-11-23 | 881 | ||
1353 |
변한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
2000-11-22 | 681 | ||
1352 |
콘서트가 뭐하는 건지 모르나?? |
2000-11-21 | 783 | ||
1351 |
밑의글을 읽고..... |
2000-11-21 | 685 | ||
1350 |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 |
2000-11-21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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