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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못말려....^^..헤헤...
무척 바쁜날을 보내셨네여.
연아임님 이시라고 하니, 저절로 제 고개가 끄떡끄떡.
애들두 요즘엔 모르는게 없어여.무서운 아이들인것 같아요.
<나도,정말 시집가면 잘 할수 있을까?..^^...>
역시,교육이란건 아주 가까이에서 출발하는것 같슴다.....
무척 바쁜날을 보내셨네여.
연아임님 이시라고 하니, 저절로 제 고개가 끄떡끄떡.
애들두 요즘엔 모르는게 없어여.무서운 아이들인것 같아요.
<나도,정말 시집가면 잘 할수 있을까?..^^...>
역시,교육이란건 아주 가까이에서 출발하는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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