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습관처럼 되버렸습니다.
이렇게 매일 와서 글만 읽을 바에야 차라리 이 곳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사람들과 같은 목표아래 함께 호흡하고 함께 의지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잠수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반겨주시겠지요?
전 조용필이라는 사람을 막연하게 좋아하다가 요즘에 들어서 새롭게 필님을 생각하기 시작했고 내 마음 속에도 누군가를 좋아할 수있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마음을 숨기기 보다는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직 많은 것을 알진 못하지만 여러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자주 글 올리고 대화방에도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 제 소개를 하지 않았군요. 전 삼십대 초반이고 현재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곧 끝낼려고 합니다. 현재는 서울에 있지만 한달 정도 있으면 대전으로 갈려고 합니다. 제가 어디에 있든 함께 하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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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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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2686 |
Re: 사진 6 (녹음실 mixing console 앞에서) |
2001-02-08 | 429 | ||
2685 |
사진 5 (미소 지으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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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8 | 442 | ||
2684 |
사진 4 (소주와 고기 드시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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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8 | 544 | ||
2683 |
Re: 사진 4 (소주와 고기 드시는 모습 ^^) |
2001-02-08 | 425 | ||
2682 |
사진 3 (웃으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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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8 | 518 | ||
2681 |
Re: 사진 3 (웃으시는 모습) |
2001-02-08 | 384 | ||
2680 |
사진 2 (공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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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8 | 465 | ||
2679 |
애버랜드 야외공연장 98년 11월경(엄청추운날) |
2001-02-08 | 576 | ||
2678 |
사진 1 (이태윤님과 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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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8 | 470 | ||
2677 |
Re: 사진 1 (이태윤님과 필님) |
2001-02-08 | 431 | ||
2676 |
21세기가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야 |
2001-02-08 | 410 | ||
2675 |
10집 파트2 부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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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7 | 541 | ||
2674 |
13집 부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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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7 | 503 | ||
2673 |
안녕하세요!(잠수청산) |
2001-02-07 | 400 | ||
2672 |
반갑습니다. |
2001-02-07 | 384 | ||
2671 |
미지의 세계의 젊은 분위기때문에 |
2001-02-07 | 413 | ||
2670 |
대구 정모... 고마운 분들.. |
2001-02-07 | 420 | ||
2669 |
또 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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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7 | 396 | ||
2668 |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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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7 | 445 | ||
2667 |
딱지사진 추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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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7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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