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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님도 중학생때부터 좋아해서 20년이 흐르셨다면 저랑 비슷한 니이겠군여 그리구 같은 남자인것 같구여
정민님 혹시 기억나세여
그 옛날 필님 전성기시절에 우리보다 한두살 많은 여성팬(즉 조용필 오빠부대) 들이 워낙 왕성하여 제대로 기(?)도 못피고 조용히 녹방에서 관람하던 것......
기는 못폈지만 우린 그분들이 너무 든든해 보였져
조용필님을 영원히 지켜주실 것 같았으니까....
하지만 그분들은 이젠 가정주부가 되어 살림하느라 예전처럼 극성(?)보여주시기가 힘든 것 같아요.
이젠 남자팬들이 더 나서서 극성 좀 떨어야 할듯 합니다.
우리가 나서면 주부되신분들도 다 나오시겠져
20년 넘는 세월이 있었기에 우린 조용필님에 대한 간절함이 있습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슈퍼스타 조용필 우리가 지켜드립시다
곽정민 님이 쓰시기를:
>오늘 우연히 MBC베스트극장을 인터넷으로 보다가 시청자 게시판에서 우연히 이 홈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기존에 있는 조용필씨의 홈페이지 보다 짜임새가 너무 잘 짜여져 있어서 맘에 들더군요.
>전 용필이 오빠의 영원한 팬의 한 사람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좋아했었는데 벌써 20여년이 흘렀네요.
>용필이 오빨 너무 좋아해서 일본에서 녹음 기술까지 전공하고 왔을정도랍니다.
>요즘엔 TV에서 오빠를 보기 힘들지만 노래는 항상 듣고 있답니다.
>이 홈페이지가 영원히 우리들과 함께하길 바라구요.
>새로운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사진 자료가 조금 부족한게 아쉽기는 했지만 앞으론 더 좋은 사이트가 되겠지요?
>이렇게 좋은 홈페이질 만들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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