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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눈팅만 하는 팬입니다.
조용필님의 노래라면 무조건 좋아하던 10대때부터 30대 중반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님의 노래를 즐겨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덕분에 여러가지 소식도 접하고 또 제가 모르던
용필님의 또 다른 위대한 모습도 알게 되고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용필님을 위해서 애쓰시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그저 놀라운 맘 뿐이구요...
저도 맘속으로나마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렇게 수 많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시는
용필님의 소식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물론 지금은 미국에 계시고 18집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계시리라고 믿지만 아주 가끔씩은 이곳 홈페이지에 들르셔서 20여년을
한결같이 용필님만을 바라보는 많은 팬들을 위해서 짧은 글이나마
남겨주신다면 우리 모두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까 생각을 해 봅니다.
저의 바램이 너무나 큰 것인가요?
하긴 용필님은 그냥 존재하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고 기쁨이 되시는지 제가 모르는 것은 아니구요..
어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눈팅만 하는 팬입니다.
조용필님의 노래라면 무조건 좋아하던 10대때부터 30대 중반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님의 노래를 즐겨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덕분에 여러가지 소식도 접하고 또 제가 모르던
용필님의 또 다른 위대한 모습도 알게 되고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용필님을 위해서 애쓰시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그저 놀라운 맘 뿐이구요...
저도 맘속으로나마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렇게 수 많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시는
용필님의 소식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물론 지금은 미국에 계시고 18집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계시리라고 믿지만 아주 가끔씩은 이곳 홈페이지에 들르셔서 20여년을
한결같이 용필님만을 바라보는 많은 팬들을 위해서 짧은 글이나마
남겨주신다면 우리 모두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까 생각을 해 봅니다.
저의 바램이 너무나 큰 것인가요?
하긴 용필님은 그냥 존재하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고 기쁨이 되시는지 제가 모르는 것은 아니구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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