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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동지님들의 글들을 보면서..
갠적으로 넘 감개가 무량합니다......
특히..토마님께서 쓰신 글이 정말 가슴에 팍팍!!와 닿습니다^^..
사실 부끄럽기도 하구여...
정말 단 몇년간의 반짝하는 팬이 아닌 우리 동지님들은 벌써 수년..
수십년을 그 분과 함께 지내왔다고 봅니다...
그럼 홍보란 개념없이도 알아서 하리라 생각하는데 사실상 조건이라는게 그렇게 쉽지가 않다고 봅니다..
전 아직까지도 수백만의 형님의 팬님들이 아직까지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수도없이 깔려있다고 봅니다..
그분들을 다시모으기 위해서는 미세홈으로 일단 모셔놓고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전의 80년대 소녀팬님들은 벌써 한 가정의 중요한 보직을 맡고 있다보니 여기로 모시기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정말 극소수의 팬들을 포함해서 하는 얘기입니다....
앞으로 장차 우리나라도 컴맹없는 사회가 되리라 생가합니다만 현실적으로는 그분들을 모셔오기에는 넘 힘겨울것 같습니다.....
그치만 저 한사람 부터라도 항상 대인관계에 있어서 항상 그분을 평소에 많이 자랑하고 간접적인 홍보활동을 하는것도 내 나름대로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한번 우리 주위의 시선을 다시 yp님의 자리를 볼수있도록 각자가 알아서 잘 해주셨으면 참!!좋겠네여^^......
알아보시고 조금이라도 yp님을 좋아하셨던 분이라도 이곳에 한번 들리라는 조언 부터 해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럼 우리 동지님들 화이팅!!...........
갠적으로 넘 감개가 무량합니다......
특히..토마님께서 쓰신 글이 정말 가슴에 팍팍!!와 닿습니다^^..
사실 부끄럽기도 하구여...
정말 단 몇년간의 반짝하는 팬이 아닌 우리 동지님들은 벌써 수년..
수십년을 그 분과 함께 지내왔다고 봅니다...
그럼 홍보란 개념없이도 알아서 하리라 생각하는데 사실상 조건이라는게 그렇게 쉽지가 않다고 봅니다..
전 아직까지도 수백만의 형님의 팬님들이 아직까지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수도없이 깔려있다고 봅니다..
그분들을 다시모으기 위해서는 미세홈으로 일단 모셔놓고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전의 80년대 소녀팬님들은 벌써 한 가정의 중요한 보직을 맡고 있다보니 여기로 모시기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정말 극소수의 팬들을 포함해서 하는 얘기입니다....
앞으로 장차 우리나라도 컴맹없는 사회가 되리라 생가합니다만 현실적으로는 그분들을 모셔오기에는 넘 힘겨울것 같습니다.....
그치만 저 한사람 부터라도 항상 대인관계에 있어서 항상 그분을 평소에 많이 자랑하고 간접적인 홍보활동을 하는것도 내 나름대로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한번 우리 주위의 시선을 다시 yp님의 자리를 볼수있도록 각자가 알아서 잘 해주셨으면 참!!좋겠네여^^......
알아보시고 조금이라도 yp님을 좋아하셨던 분이라도 이곳에 한번 들리라는 조언 부터 해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럼 우리 동지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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