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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글올리신 분과는 무관한 글입니다.
투표하면 오히려 자존심 상하는 일이군요.
왜냐면 세상이 다아는 사실을 리더넷은 장난삼아 여론조사하는지
나원 열불라서 ~ ~
그리고 후보에 오른 가수들 그들이 과연 국민가수인지, 그러면 나이든 50,60세 중노년층분들도 그 가수를 좋아하는지 궁금하다.
국민가수라면 온 국민의 성원을 받는 가수여야 마땅한데 그들은
일부 특정세대만 대변하는 "특정가수" 이다.
앞으로는 이들 가수를 "특정가수"라고 호칭하는게 진정한 말이다.
사실을 사실대로 해야지 왜곡해서 국민가수라고 한다면 정말 나중엔
역사를 왜곡할수 밖에 없다.
그들중 트로트 노래를 부르거나 트로트 노래한곡쯤 있는 가수가
정말 있는가...
오직 필님만이 유일무이한 국민가수이다.
누가 국민가수라고 호칭했는지 모르지만 이야말로 개도 웃고 소도
웃을 일이다.
50,60세 세대분들이 과연 후보에 오른 가수들의 노래를 알고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이야말로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다.
그리고 필님께서 후보중 다섯번째 순서인데 그러면 1위를 못햇다고
필님이 진정 국민가수가 아니란 말인가?
그것은 투표할 가치가 없는것이기에 너무도 뻔한것이기에 일부러
투표를 하지 않는것이다.
앞으로 여론조사를 하려면 "세대별 특정가수" 최고가 누군지?
이렇게 여론을 조사하는게 진실을 말하는것이다.
정말로 한심한 작태들이다.
상업적이고 재미로한 리더넷 같은 사이트의 흥미위주의 여론조사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
suna 님이 쓰시기를:
>지금 리더넷이란 싸이트에서 투표을 하는데여...
>
>"국민가수" 칭호를 얻은 가수중 진정한 국민가수는?
>
>이라는 투표가 진행중 이랍니다.
>
>후보로는 김건모, 서태지, 신승훈, 조성모, 조용필오빠 순이구여
>
>여러분들도 빨리가서 한표씩 하고 오세여
>
>www.ledernet.co.kr 입니다..
>
>빨리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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