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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얼굴을 보고 있자면 참 많은 느낌을 가진다.
어린왕자의 단순하고 순수한 모습을 느낄수도 있고
인간절대고독을 느길 수있고....
한 시인이 있었다.
술자리에서 "한오백년:을 참 잘 불렀다 한다.
서른 초반의 나이에 요절한 시인.
극장안에서 요절한 시인
기형도
그가 세상을 더난 달도 3월이고...
가왕이 탄생한 달도 3월이다...
그의자작시를 보면 이런구절이 나온다..
우울한 입을 가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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