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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줌마가-"
여기선 20 ~ 30대가 주류인데요.
자주 들러서 눈팅만 하지 말고 흔적도 남겨주세요.
전 문화재급인 475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리플 달고 갑니다.
30대아줌마가.. 님이 쓰시기를:
>용필오빠의 안티사이트에 가봤습니다.
>너무,가슴이 아팠습니다.
>뭐랄까요??
>사랑하는사람을 나쁘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는 사람들.......
>분명,오빨사랑하기에 더욱 속상하고,오빠께,아무런 도움이 못되는 제신세가 처량하기도하고요....
>그 사이트보구 무시해야지.. 하면서두,,,
>자꾸만 자꾸만, 눈물만 납니다..
>
>전,오빨 너무도 사랑하지만,늘, 뒤에서만 바라보았습니다.
>가끔,공연에 갈 정도로요....
>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예전엔 무지 열성적이었는데..
>아는사람도 없고.. 왠지 쑥스럽기도하고...
>
>매일 이곳에와서 눈팅만하고 갑니다...
>
>안티사이트를 보구 부글부글 끌어오르는 분노..
>
>오빨 사랑하기에 정말이지 미칠것같습니다.
>
>여러분!!
>오빨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전,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끝까지 오빨 지켜드려요..우리...
>
>이번 수원공연에 갑니다.
>열심히 응원할겁니다..
>그리구,, 오빨사랑한다구 꼭 외쳐볼랍니다.
>여러분들도 많이많이 응원해 주세요..
>늘,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
>용필오빠, 화이팅!!!!!
>사랑합니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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