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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오빠의 안티사이트에 가봤습니다.
너무,가슴이 아팠습니다.
뭐랄까요??
사랑하는사람을 나쁘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는 사람들.......
분명,오빨사랑하기에 더욱 속상하고,오빠께,아무런 도움이 못되는 제신세가 처량하기도하고요....
그 사이트보구 무시해야지.. 하면서두,,,
자꾸만 자꾸만, 눈물만 납니다..
너무,가슴이 아팠습니다.
뭐랄까요??
사랑하는사람을 나쁘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는 사람들.......
분명,오빨사랑하기에 더욱 속상하고,오빠께,아무런 도움이 못되는 제신세가 처량하기도하고요....
그 사이트보구 무시해야지.. 하면서두,,,
자꾸만 자꾸만, 눈물만 납니다..
전,오빨 너무도 사랑하지만,늘, 뒤에서만 바라보았습니다.
가끔,공연에 갈 정도로요....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예전엔 무지 열성적이었는데..
아는사람도 없고.. 왠지 쑥스럽기도하고...
매일 이곳에와서 눈팅만하고 갑니다...
안티사이트를 보구 부글부글 끌어오르는 분노..
오빨 사랑하기에 정말이지 미칠것같습니다.
여러분!!
오빨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전,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끝까지 오빨 지켜드려요..우리...
이번 수원공연에 갑니다.
열심히 응원할겁니다..
그리구,, 오빨사랑한다구 꼭 외쳐볼랍니다.
여러분들도 많이많이 응원해 주세요..
늘,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용필오빠, 화이팅!!!!!
사랑합니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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