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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ro 님이 쓰시기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광고 포스터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디지털카메라로 찍었습니다. 미세와 위탄의 팬클럽 분들이 존경스럽네요..
>진정한 문화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참 매니아분들 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일도 있을테고 다 들 바쁘실텐데 필님을 위해서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감동적입니다...존경합니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광고 포스터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디지털카메라로 찍었습니다. 미세와 위탄의 팬클럽 분들이 존경스럽네요..
>진정한 문화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참 매니아분들 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일도 있을테고 다 들 바쁘실텐데 필님을 위해서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감동적입니다...존경합니다
키타로님 사진까지 찍어서 올려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뒤에 파란걸 보니 상도동에서 총신대
넘어가는 곳에서 아침 11시경에 붙인거다 ㅋㅋㅋ
그런데 여의도 아파트 근처는 완전히 용필님 포스터 사진으로
포위를 해놨는데 보신 분 없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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