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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가두기님.. 드뎌 미세에 흔적을..
전 무자게 방가와요. ^^ 가두기쓰 글 매일 천랸에서 봤는디. 자주 글 냄기시고, 이것 저것 둘러보세요 ^^
방가 헤헤헤
이윤정 님이 쓰시기를:
>
> 매일 천랸 <필Feel>에 상주하는 가득이랍니다.
> 미세 방송국의 애청자로서
> 사실 멀게만 느껴졌던 이곳 인터넷 미세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 오늘은 용기내어 흔적 한번 남겨봅니다.
> 대구공연 가지못해 한이 맺혀있기도 합니다.
>
> 수원공연은 꼭 갈거니까..
> 거기서 미세식구들도 뵈었으면 합니다.
>
> 아..제 핸폰 벨소리인 그 겨울의 찻집이 나오네요
>
> 반갑습니다..
> (아무두 안반가우면 어쩌나..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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