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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츌해도 거리의 그늘만 찾아 다닙니다.
오후에 덥다 생각하여 오전에 나가봐도 별반 차이없고
한가닥 불어오는 바람에 잠깐 숨을 쉴 수 있을 정도~
언젠가 오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간신히 살아 있습니다.
주말, 휴일 션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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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fㄹr♡
니가 있었기에
고맙다 말하고 싶었어~
"Thanks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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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꿈의요정
2019-08-12 07:55:10
좋은 찬구들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고~
걱정해 주는 사람들도 있고~
살아 있나 확인해 주는 사람들도 있고~ ^^
나 또한 그렇게 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