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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모를 나가고 싶었는데 제가 낯도 많이 가리고 해서리 최근에 조용필님의 팬이 된 우리 서방님을 데리고 갈려고 꼬셨는데 중요한 약속이 생겨서 못간다고 해서리 저도 못갔네요.. 다음 모임은 또 한참 기다려야겠지요?? 이런 공식적인 모임말고도 간간이 열리는 비공식 모임은 없나요?? 술한잔 하면서 오붓하게 하는..저나 우리 서방님이나 한 술은 하거든요. 어쨋건 상준님(여기 쥔장이시죠???) 이런 좋은 홈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언젠간 얼굴 볼 날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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