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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못부르는 트롯트 가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립싱크를 자주 하는 트롯트 가수는 거의 없죠. 가끔 방송사정상 하는 경우는 있어도...
그리고 트롯트가수가 요즘 노래나 팝스타일의 곡을 부를땐 왠지 어색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형님은 어떻습니까? 어느 장르의 곡을 불러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그것만 봐도 필형은 1세기 한번 나오까 말까 한 가수입니다.
작사,작곡,편곡 그리고 '위대한 탄생'이라는 뛰어난 뮤지션들을 이끌어 올실 만큼 뛰어난 뮤지션이기도 하구요.
요즘의 잘나가는 가수들 중에는 이런 가수가 눈에 뛰지 않습니다.
인기는 요란해 보인듯 하나 가요계를 수년간 장악했던 필형에 비하면 턱도 없지요.
>조성모, 서태지, 강타, 문희준, 싸이, 핑클..........
>
>위 가수들이
>
>일편담심 민들레야, 미워미워미워를 만약 부른다면
>
>과연 노래가 어떤 필링으로 다가올까?
>
>생각만해도 넘 우낀다.
>
>
>....그때가 필님 30이었으니 요즘의 신세대가 아니었을까?...
>
>30의 젊은 나이로 트롯을 그토록 멋지게(?) 부를 수 있는 것은 분명
>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
더군다나 립싱크를 자주 하는 트롯트 가수는 거의 없죠. 가끔 방송사정상 하는 경우는 있어도...
그리고 트롯트가수가 요즘 노래나 팝스타일의 곡을 부를땐 왠지 어색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형님은 어떻습니까? 어느 장르의 곡을 불러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그것만 봐도 필형은 1세기 한번 나오까 말까 한 가수입니다.
작사,작곡,편곡 그리고 '위대한 탄생'이라는 뛰어난 뮤지션들을 이끌어 올실 만큼 뛰어난 뮤지션이기도 하구요.
요즘의 잘나가는 가수들 중에는 이런 가수가 눈에 뛰지 않습니다.
인기는 요란해 보인듯 하나 가요계를 수년간 장악했던 필형에 비하면 턱도 없지요.
>조성모, 서태지, 강타, 문희준, 싸이, 핑클..........
>
>위 가수들이
>
>일편담심 민들레야, 미워미워미워를 만약 부른다면
>
>과연 노래가 어떤 필링으로 다가올까?
>
>생각만해도 넘 우낀다.
>
>
>....그때가 필님 30이었으니 요즘의 신세대가 아니었을까?...
>
>30의 젊은 나이로 트롯을 그토록 멋지게(?) 부를 수 있는 것은 분명
>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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