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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이면 방송 될 용필님의 공연에 대해서 우리들의 입장을 SBS는 관심 조차 갖지 않으니 재조정은 불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대로 주저 않는다면 또 다시 이런 상황이 오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방송후에도 계속 항의를 해서 용필님의 입지를 굳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곳에 온지 별로 안되어 글을 올리건 두 번째 입니다.
전 71년생으로서 초등학교 때부터 용필님을 좋아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이제는 용필님의 어떤 발전보다는 그 보다 중요한 현재의 위상을 되찾는 데에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하면서 용필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그 마음이 영원한 이상 우리 용필님의 위대성은 반드시 높아지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전 71년생으로서 초등학교 때부터 용필님을 좋아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이제는 용필님의 어떤 발전보다는 그 보다 중요한 현재의 위상을 되찾는 데에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하면서 용필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그 마음이 영원한 이상 우리 용필님의 위대성은 반드시 높아지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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