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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이 오는 3월 80만달러(6억원)의 개런티를 받고 미국의 CF에 등 장한다. 그는 3일 뉴욕에서 미국의 유력 통신회사인 MCI의 CF에 출연키로 하고 계 약을 맺었다.출연료는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측근은 80만달러 안팎일 것으로 추정했다. 정초 부인 안진현씨와 미국으로 간 조용필은 이달 20일께 돌아와 2월까지 홍콩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를 돌며 촬영한다. 미국에 살고 있는 아시안들을 겨냥한 이 CF는 오는 3월부터 아시아인들이 주로 보는 TV채널은 물론 신문 잡지 등을 통해 선보인다. MCI는 지난해 가을부터 아시아의 연예및 스포츠스타들을 대상으로 CF모델 을 물색해오다 새해들어 이들중 조용필이 가장 적임자라고 결론짓고 파격적 인 액수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조용필이 오는 3월 80만달러(6억원)의 개런티를 받고 미국의 CF에 등 장한다. 그는 3일 뉴욕에서 미국의 유력 통신회사인 MCI의 CF에 출연키로 하고 계 약을 맺었다.출연료는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측근은 80만달러 안팎일 것으로 추정했다. 정초 부인 안진현씨와 미국으로 간 조용필은 이달 20일께 돌아와 2월까지 홍콩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를 돌며 촬영한다. 미국에 살고 있는 아시안들을 겨냥한 이 CF는 오는 3월부터 아시아인들이 주로 보는 TV채널은 물론 신문 잡지 등을 통해 선보인다. MCI는 지난해 가을부터 아시아의 연예및 스포츠스타들을 대상으로 CF모델 을 물색해오다 새해들어 이들중 조용필이 가장 적임자라고 결론짓고 파격적 인 액수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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