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글입니다.
얼마전에 에쵸티의 "토니 안"의 생일파티 억수로 큰데서 팬들이 열어줬다데요.
장소 기획 등등..... 모두 팬들이 했대요.
우리들은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구만-





>읽다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잔잔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신선한 대화내용이 무척 인상적으로 다가오네요
>복잡한 마음 심플해 지고..
>
>필님 팬은 많은데 이끄는 수장이 없네요.
>흩어진 수많은 팬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강력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면 어떨런지...
>우리가 직접 공연 기획하고 방송사 섭외한다면 지금과 같은 어처구니없는 방송사태는 오지않겠지요.
>제 생각엔 미세관리팀에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작업이 이루어졌음 좋겠는데...홈 관리하시느라 무지 힘들고 어려운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화면 예쁘고 볼거 많아서 정말 이 홈 사랑하고 아끼고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이젠 더 중요한 일을 해야할때가 온것같습니다. 제정이 어려우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한다면 무엇이 힘들고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현재 벌어지고 있고 또 앞으로 발생될 상황에 각개전투보단 보다 효과적이고 신속히 대응키위해선 절대적으로 강력한 리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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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