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조용필님의 미래
더 나가 대한민국 대중문화 미래가 보이는군요
난 30대이지만 끝까지 잘못된 부분 항의 할랍니다
>두분만큼이나 저도 조용필씨를 아끼고,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집에 lp,cd ,테이프 수백개도 넘습니다.
>
>두분이 그렇게하지않아도 알사람 다안다는 얘깁니다.
>가만히있는것이 비겁한것입니까?
>그렇게한다고 깨집니까?
>역효과만 생깁니다. 조용필씨가 그러길 바랍니까?
>그건아닙니다. 다른일에도 이렇게 매사를 처리하십니까?
>맘에안들면 깨트리고,시위하고,,, 그럽니까?
>그럼 각종관련되는 사람마다 자기가 보고싶어하는 방송시간대에 불만을갖고
>시위라도하란 얘기입니까?
>조용필씨가 지금 활동하는 밀리언셀러 가수라면 이런 시위나 행위가
>인정되고, 꿈틀거릴수있다는겁니다.
>현실이 그렇질않기때문에 부질없다는 얘기입니다.
>무슨뜻인지 모르세요.
>hot나 god , 이런 그룹의 공연을 그 시간에했다면 지금 난리낫겠죠?
>그런 방송 있을수도없고요.
>왜그렇겠습니까?
>그들은 지금 청소년의 우상입니다.
>tv, 광고, 음반 여러곳에서 이름하나만으로 상품가치가있는 그룹입니다.
>하지만 조용필씨도 그렇습니까?
>아니잖아요!
>음료수도 hot 그림들어간것만 먹는 세대입니다.
>에어컨하나 살적에도 엄마아빠 졸라서 god 선전하는 에어컨을 사는 시대입니다.
>제가 그랬잖아요 시위는 때가 있다고요.
>지금 조용필씨 공연문제로 시위하면 팬들말고 얼마나 호응을얻을까요?
>일반사람들이 외면하기때문에 방송국에서도 그런 결정을내린건데 왜 자꾸
>역행하려합니까?
>sbs 직원이 그랬다면서요? "조용필이 뭐 중요합니까?"
>그게 현실입니다.
>그들눈에는,일반인 눈에는 조용필씬 그져 추억속의가수,한물간 가수로 느껴지고있는것입니다
>이게 현실아닙니까?
>자꾸 아니라고하면 피곤해집니다.
>이게 누굴위한 논쟁이고,시위입니까?
>조용필씨를 위한것입니까?
>여기 회원분들중 혼자서 방송국앞에서 나홀로시위 해본사람있어요?
>지하철역앞에서 군중들에게 이번 공연방송 불합리에대하여 큰소리로 혼자 외쳐볼만한사람
>있어요?
>
>지금 조용필씨가 20대라면 할 사람있을겁니다,tv 돌리는곳마다 얼굴나오는 가수라면
>할만합니다.
>왜 ? 시대에 맞으니까.........
>
>
>
>
>>먼저 sbs 직원이 아니냐하는 질문은 제가 올린글의 초등학생 정도되는 수준의
>>답변밖에 되질않습니다.
>>sbs직원이 왜 여기를 방문합니까?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
>>방송국의 무례한 행동에 일침을 가한다는 취지는 좋지만,하나둘 따지다보면
>>제대로된 방송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전원일기 한번 볼까요? 오전에 방송하죠! 그 프로 메인 시청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농촌에 계시는분들입니다.
>>그럼 농촌에서 일요일 오전 그 시간이면 어디에 있습니까?
>>논이나 밭에 있죠. 그럼 왜 논,밭에있는 시간에 방송을합니까?
>>농사일 마치고 저녁먹는 시간에 일용이를 보게해줘야하는것 아녜요?
>>사랑의 리퀘스트 언제합니까? 가족이 제법많이 모일수있는 시간에 하지않습니까?
>>그래야 성금이 많이모이니까요.
>>결론은 그겁니다,어떤 방송국이든,기업이든 돈이되는데다 전력투구를 한다는것이죠.
>>
>>hot 팬들이 sm 기획사에서,시위를 한다
>>특정업체 광고를 못하게한다 ------- 이건 방송에 나옵니다
>>
>>서태지 입국,패션,헤어스타일 ----- 이것도 방송에 나옵니다.
>>
>>조용필씨 이들보다, 훨씬 뛰어난 뮤지션이지만 팬이나, 기획사, 입국할때 방송에서
>>외면합니다.
>>
>>왜 그럴까요? 잘 생각해봅시다.
>>
>>조용필씨 한창 활동할때 인터넷,pc 모르고 살았던 세대입니다
>>하지만 요즘 가수둘은기획사와 팬클럽이 한 회사처럼 운영되어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이런 시대에 조용필이란 가수는 삼사십대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수로
>>기억되지, 전국을 강타하는 이슈를 내놓을만한 팬층이아니라는것입니다.
>>
>>솔직히 방송국,음반기획사 ,광고매체 이런곳은 음반판매량 기본50만장 이상
>>팔리는 가수를 좋아합니다.
>>과연 조용필씨 18집나오면 몇장 팔릴까요?
>>제가보기엔 팬클럽회원 다사고, 일반 팬들 다산고했을때15~20만장이면
>>족할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이고,방송국에서 립싱크를하는 가수인데도 사소한 움직임하나에도
>>카메라 들이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좀더자극적이고,튀는것을 좋아하고 찾아다닙니다.
>>아무리 예전에 어떤것이 좋다고해도,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갑니다.
>>그러다보니 광고도 괴성을 질러야지만 한번 더 쳐다보게되고,
>>분장을 요란하게해야 눈길한번 더주는것아니겠습니까?
>>
>>이런 시대에 조용필이란 국보급의가수를 억지로 무대위에 올려놓으면
>>안된다는것이죠.
>>우린 조용히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살아가면됩니다.
>>누가 보던 ,안보던....
>>어떤팬은 18집을 락 으로 다했으면 좋겠다!
>>락커 조용필이다! 이런 말들을 심심치않게 합니다.
>>하지만 벌써 50년생입니다.
>>고음처리 예전같지 않습니다, 이런걸 자꾸만 팬들이바란다면 앨범준비하는데
>>굉장히 어려워지고,시기가 늦어집니다.
>>팬들은 아직도 내개 락 을 하길 바라는데, 몸은 안따라주고,,,,,
>>내가 그만둬야하는것아닌가? 하는 흔들림마져갖게할지도 모릅니다.
>>
>>발라드를 하면 어떻습니까?
>>우린 조용필이란 훌륭한 뮤지션을 좋아하고,그의 음악을 들어왔던것이지
>>그의 음악쟝르를 보고 지금껏 좋아하진않았던것같습니다.
>>
>>수원공연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눈물이 나올려고하더군요
>>님도 이젠 예전같질않으시구나.
>>고음되는부분을 낮게가져가고,코러스가많이 늘어나고....
>>
>>우린 그분의 세월에맞게 그를 아끼고,존경해야합니다.
>>18집에 강렬한 비트의 락 이 없다고하여 실망하거나,외면해선안됩니다.
>>왜냐고요?
>>바로 현실이니까요!!!
>>
>>
더 나가 대한민국 대중문화 미래가 보이는군요
난 30대이지만 끝까지 잘못된 부분 항의 할랍니다
>두분만큼이나 저도 조용필씨를 아끼고,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집에 lp,cd ,테이프 수백개도 넘습니다.
>
>두분이 그렇게하지않아도 알사람 다안다는 얘깁니다.
>가만히있는것이 비겁한것입니까?
>그렇게한다고 깨집니까?
>역효과만 생깁니다. 조용필씨가 그러길 바랍니까?
>그건아닙니다. 다른일에도 이렇게 매사를 처리하십니까?
>맘에안들면 깨트리고,시위하고,,, 그럽니까?
>그럼 각종관련되는 사람마다 자기가 보고싶어하는 방송시간대에 불만을갖고
>시위라도하란 얘기입니까?
>조용필씨가 지금 활동하는 밀리언셀러 가수라면 이런 시위나 행위가
>인정되고, 꿈틀거릴수있다는겁니다.
>현실이 그렇질않기때문에 부질없다는 얘기입니다.
>무슨뜻인지 모르세요.
>hot나 god , 이런 그룹의 공연을 그 시간에했다면 지금 난리낫겠죠?
>그런 방송 있을수도없고요.
>왜그렇겠습니까?
>그들은 지금 청소년의 우상입니다.
>tv, 광고, 음반 여러곳에서 이름하나만으로 상품가치가있는 그룹입니다.
>하지만 조용필씨도 그렇습니까?
>아니잖아요!
>음료수도 hot 그림들어간것만 먹는 세대입니다.
>에어컨하나 살적에도 엄마아빠 졸라서 god 선전하는 에어컨을 사는 시대입니다.
>제가 그랬잖아요 시위는 때가 있다고요.
>지금 조용필씨 공연문제로 시위하면 팬들말고 얼마나 호응을얻을까요?
>일반사람들이 외면하기때문에 방송국에서도 그런 결정을내린건데 왜 자꾸
>역행하려합니까?
>sbs 직원이 그랬다면서요? "조용필이 뭐 중요합니까?"
>그게 현실입니다.
>그들눈에는,일반인 눈에는 조용필씬 그져 추억속의가수,한물간 가수로 느껴지고있는것입니다
>이게 현실아닙니까?
>자꾸 아니라고하면 피곤해집니다.
>이게 누굴위한 논쟁이고,시위입니까?
>조용필씨를 위한것입니까?
>여기 회원분들중 혼자서 방송국앞에서 나홀로시위 해본사람있어요?
>지하철역앞에서 군중들에게 이번 공연방송 불합리에대하여 큰소리로 혼자 외쳐볼만한사람
>있어요?
>
>지금 조용필씨가 20대라면 할 사람있을겁니다,tv 돌리는곳마다 얼굴나오는 가수라면
>할만합니다.
>왜 ? 시대에 맞으니까.........
>
>
>
>
>>먼저 sbs 직원이 아니냐하는 질문은 제가 올린글의 초등학생 정도되는 수준의
>>답변밖에 되질않습니다.
>>sbs직원이 왜 여기를 방문합니까?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
>>방송국의 무례한 행동에 일침을 가한다는 취지는 좋지만,하나둘 따지다보면
>>제대로된 방송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전원일기 한번 볼까요? 오전에 방송하죠! 그 프로 메인 시청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농촌에 계시는분들입니다.
>>그럼 농촌에서 일요일 오전 그 시간이면 어디에 있습니까?
>>논이나 밭에 있죠. 그럼 왜 논,밭에있는 시간에 방송을합니까?
>>농사일 마치고 저녁먹는 시간에 일용이를 보게해줘야하는것 아녜요?
>>사랑의 리퀘스트 언제합니까? 가족이 제법많이 모일수있는 시간에 하지않습니까?
>>그래야 성금이 많이모이니까요.
>>결론은 그겁니다,어떤 방송국이든,기업이든 돈이되는데다 전력투구를 한다는것이죠.
>>
>>hot 팬들이 sm 기획사에서,시위를 한다
>>특정업체 광고를 못하게한다 ------- 이건 방송에 나옵니다
>>
>>서태지 입국,패션,헤어스타일 ----- 이것도 방송에 나옵니다.
>>
>>조용필씨 이들보다, 훨씬 뛰어난 뮤지션이지만 팬이나, 기획사, 입국할때 방송에서
>>외면합니다.
>>
>>왜 그럴까요? 잘 생각해봅시다.
>>
>>조용필씨 한창 활동할때 인터넷,pc 모르고 살았던 세대입니다
>>하지만 요즘 가수둘은기획사와 팬클럽이 한 회사처럼 운영되어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이런 시대에 조용필이란 가수는 삼사십대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수로
>>기억되지, 전국을 강타하는 이슈를 내놓을만한 팬층이아니라는것입니다.
>>
>>솔직히 방송국,음반기획사 ,광고매체 이런곳은 음반판매량 기본50만장 이상
>>팔리는 가수를 좋아합니다.
>>과연 조용필씨 18집나오면 몇장 팔릴까요?
>>제가보기엔 팬클럽회원 다사고, 일반 팬들 다산고했을때15~20만장이면
>>족할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이고,방송국에서 립싱크를하는 가수인데도 사소한 움직임하나에도
>>카메라 들이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좀더자극적이고,튀는것을 좋아하고 찾아다닙니다.
>>아무리 예전에 어떤것이 좋다고해도,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갑니다.
>>그러다보니 광고도 괴성을 질러야지만 한번 더 쳐다보게되고,
>>분장을 요란하게해야 눈길한번 더주는것아니겠습니까?
>>
>>이런 시대에 조용필이란 국보급의가수를 억지로 무대위에 올려놓으면
>>안된다는것이죠.
>>우린 조용히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살아가면됩니다.
>>누가 보던 ,안보던....
>>어떤팬은 18집을 락 으로 다했으면 좋겠다!
>>락커 조용필이다! 이런 말들을 심심치않게 합니다.
>>하지만 벌써 50년생입니다.
>>고음처리 예전같지 않습니다, 이런걸 자꾸만 팬들이바란다면 앨범준비하는데
>>굉장히 어려워지고,시기가 늦어집니다.
>>팬들은 아직도 내개 락 을 하길 바라는데, 몸은 안따라주고,,,,,
>>내가 그만둬야하는것아닌가? 하는 흔들림마져갖게할지도 모릅니다.
>>
>>발라드를 하면 어떻습니까?
>>우린 조용필이란 훌륭한 뮤지션을 좋아하고,그의 음악을 들어왔던것이지
>>그의 음악쟝르를 보고 지금껏 좋아하진않았던것같습니다.
>>
>>수원공연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눈물이 나올려고하더군요
>>님도 이젠 예전같질않으시구나.
>>고음되는부분을 낮게가져가고,코러스가많이 늘어나고....
>>
>>우린 그분의 세월에맞게 그를 아끼고,존경해야합니다.
>>18집에 강렬한 비트의 락 이 없다고하여 실망하거나,외면해선안됩니다.
>>왜냐고요?
>>바로 현실이니까요!!!
>>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