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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탤런트나 영화배우도 좋아하지만 상대가 자주 바뀐다.
예전에 질투할때는 최수종이 좋더니
그다음엔 이병헌이 좋고
또 배용준도 -> 그리고 작년엔 가을동화의 원빈-> 아름다운날들의 이병헌->
또 아름다운날들이라는 드라마가 끝나니 이병헌도 그저 그렇다.(그러고 보니
모두좋아하는 사람들이 한인물 하네 )
그냥 드라마 할때만 좋고 tv나 영화에 출연하지 않으면 또 시들어간다.
그런데 유일하게 18년이 지나도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더하고 오히려
더 그리워지고 보고싶고 가슴아파지는 사람이 바로 필님이다.(내가 중 1때부터 좋아했으니...)내가 20세 정도 되었을때 (90년초) 한참 친구들은 김건모니 신승훈이니 서태지 니....
이런 가수들이 좋다고 난리를 쳤다.
그래도 내눈에는 그가수들은 들어오지도 들리지도 않고 용필오빠만이 최고였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고등학교때는 또 이문세 안좋아한다고 친구들한테 답답하다는 소리도 듣고..
여하튼 나도 어떻게 할수없는 병인가보다...
이게 무슨병인가요?(누구 아는사람)
내 남편도 이젠 제 병에 대해서 포기 했어요.
매일하는소리가 필님한테 쏟는 마음씀씀이 자기한테 1/2만 줘도 자긴 몸둘바를 모른다나
이번 새벽콘서트방송때도 졸리다는거 옆에 붙잡아 놓고 같이 봤습니다.
(결국 하품하다가 나한테 한소리 듣고 그냥 자더이다)
보고잡다. 용필오빠 정말 가을엔 18집 꼭 들고 우리곁에 다시 오셔야 해요.
예전에 질투할때는 최수종이 좋더니
그다음엔 이병헌이 좋고
또 배용준도 -> 그리고 작년엔 가을동화의 원빈-> 아름다운날들의 이병헌->
또 아름다운날들이라는 드라마가 끝나니 이병헌도 그저 그렇다.(그러고 보니
모두좋아하는 사람들이 한인물 하네 )
그냥 드라마 할때만 좋고 tv나 영화에 출연하지 않으면 또 시들어간다.
그런데 유일하게 18년이 지나도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더하고 오히려
더 그리워지고 보고싶고 가슴아파지는 사람이 바로 필님이다.(내가 중 1때부터 좋아했으니...)내가 20세 정도 되었을때 (90년초) 한참 친구들은 김건모니 신승훈이니 서태지 니....
이런 가수들이 좋다고 난리를 쳤다.
그래도 내눈에는 그가수들은 들어오지도 들리지도 않고 용필오빠만이 최고였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고등학교때는 또 이문세 안좋아한다고 친구들한테 답답하다는 소리도 듣고..
여하튼 나도 어떻게 할수없는 병인가보다...
이게 무슨병인가요?(누구 아는사람)
내 남편도 이젠 제 병에 대해서 포기 했어요.
매일하는소리가 필님한테 쏟는 마음씀씀이 자기한테 1/2만 줘도 자긴 몸둘바를 모른다나
이번 새벽콘서트방송때도 졸리다는거 옆에 붙잡아 놓고 같이 봤습니다.
(결국 하품하다가 나한테 한소리 듣고 그냥 자더이다)
보고잡다. 용필오빠 정말 가을엔 18집 꼭 들고 우리곁에 다시 오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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