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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종문화회관 공연 동영상에서
꿈을 부르시며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시는 용필님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오직 음악 외길로만 걸어오신
오직 음악만을 사랑하며 살아오신 그분의 인생.............................................
그 치열한 음악인생 30여년을 누구보다 더 잘아는 우리 팬들 아닌가요?
그분의 너무나도 가슴이 미어질 듯 슬픈 그 눈물을 보면서
몇날몇일을 울고 또 울었던 저였기에
그분께 너무나도 값진 음악을 받기만 받았지
살아오면서 그분께 도움이 되는 일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기에
지금의 현실이 더욱 더 괴롭습니다.
저자신도 아무런 행동도 못취하고 그냥 바라보는 팬의 한사람이기에
참 속상하고 답답합니다만
93세종공연에서의 용필님의 그 눈물을 생각하니
다시는 용필님에게 저런 슬픈 눈물을 흘릴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냥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속상하고
필님의 눈물을 보면서 또다시 펑펑 울음을 터트려야 하는 저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다시는 필님에게 저런 슬픈 눈물 흘릴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팬들 모두 제발 힘을 모아서 이번만은 그냥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용필님이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을 부르시며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시는 용필님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오직 음악 외길로만 걸어오신
오직 음악만을 사랑하며 살아오신 그분의 인생.............................................
그 치열한 음악인생 30여년을 누구보다 더 잘아는 우리 팬들 아닌가요?
그분의 너무나도 가슴이 미어질 듯 슬픈 그 눈물을 보면서
몇날몇일을 울고 또 울었던 저였기에
그분께 너무나도 값진 음악을 받기만 받았지
살아오면서 그분께 도움이 되는 일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기에
지금의 현실이 더욱 더 괴롭습니다.
저자신도 아무런 행동도 못취하고 그냥 바라보는 팬의 한사람이기에
참 속상하고 답답합니다만
93세종공연에서의 용필님의 그 눈물을 생각하니
다시는 용필님에게 저런 슬픈 눈물을 흘릴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냥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속상하고
필님의 눈물을 보면서 또다시 펑펑 울음을 터트려야 하는 저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다시는 필님에게 저런 슬픈 눈물 흘릴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팬들 모두 제발 힘을 모아서 이번만은 그냥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용필님이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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