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굉장히 오랜 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항상 궁금한 내용중의 하나였는데, 이제서야 물어보게 되는군요.
1. 최희선씨가 기타 연주하시때 보면 무대 바닥에 기타 줄과 연결되어 있는 장치인데 이퀄라이즈인지 effect 의 일종인지는 몰라도 기타 연주 중간중간에 노래 곡에 따라, 또는 effect에 따라 발로 여러번 조절을 하는 모습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가 아직 잘 초보자라 그 이유를 모릅니다. 설명해 줄 수 있나요?
2. 드럼 이건태씨는 연주하실때, 헤드폰을 끼고 합니다. 그것은 주변소리로 인해 자기 소리를 못 듣기 때문에 cover 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까? 그리고 이건태씨는 유일하게 화음을 안 넣는데, 드럼과 병행하기가 굉장히 어렵나 보죠? 드러머 중에도 노래 잘하는 분이 많지 않습니까?
3. 이종욱씨의 string 연주는 어떻게 하면 가장 멋있게 들을 수 있을까요? string이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4. 위대한 탄생에도 저희가 글을 올릴 수 있도록 위대한 탄생밑에 게시판 설치가 가능할까요?
물을 볼게 많으나 다음에 정리해서 또 올리죠. 제발 질문이 유치하다고 생각말아주세요.
항상 궁금한 내용중의 하나였는데, 이제서야 물어보게 되는군요.
1. 최희선씨가 기타 연주하시때 보면 무대 바닥에 기타 줄과 연결되어 있는 장치인데 이퀄라이즈인지 effect 의 일종인지는 몰라도 기타 연주 중간중간에 노래 곡에 따라, 또는 effect에 따라 발로 여러번 조절을 하는 모습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가 아직 잘 초보자라 그 이유를 모릅니다. 설명해 줄 수 있나요?
2. 드럼 이건태씨는 연주하실때, 헤드폰을 끼고 합니다. 그것은 주변소리로 인해 자기 소리를 못 듣기 때문에 cover 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까? 그리고 이건태씨는 유일하게 화음을 안 넣는데, 드럼과 병행하기가 굉장히 어렵나 보죠? 드러머 중에도 노래 잘하는 분이 많지 않습니까?
3. 이종욱씨의 string 연주는 어떻게 하면 가장 멋있게 들을 수 있을까요? string이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4. 위대한 탄생에도 저희가 글을 올릴 수 있도록 위대한 탄생밑에 게시판 설치가 가능할까요?
물을 볼게 많으나 다음에 정리해서 또 올리죠. 제발 질문이 유치하다고 생각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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