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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괜찮아요"의 무대매너..
정말 좋아했습니다..
특히 색소폰 부는 사람의 무대매너..
가히..환상이였습니다--;
>하지요?
>
>다른 사람도 많은데요......
>
>1991년 '괜찮아요'가 해체된 이후로 콘서트 무대매너는 밑으로 내려갔죠, 지겹게 또 말하네. 부산 때 좀 바뀌었다고 해서 수원봤더니 똑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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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부치나 봅니다. 하기야 그 짜는 창법이 에너지를 많이 소비시키죠. 사실 노래 못불러도 '움직이는' 콘서트 좀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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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했습니다..
특히 색소폰 부는 사람의 무대매너..
가히..환상이였습니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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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도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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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괜찮아요'가 해체된 이후로 콘서트 무대매너는 밑으로 내려갔죠, 지겹게 또 말하네. 부산 때 좀 바뀌었다고 해서 수원봤더니 똑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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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부치나 봅니다. 하기야 그 짜는 창법이 에너지를 많이 소비시키죠. 사실 노래 못불러도 '움직이는' 콘서트 좀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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