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에궁~ 제가 하고 싶은 말인데...,.
손님과 같이 마음 씀씀이가 고우신 분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
쥔장님, 이건 삭제 안하실 거죠?
>가끔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글올리시는분들은 아는 것도 많으시고...글도 어찌나 잘쓰시는지...전 솔직히 쓸 엄두가 안납니다...
>말하나 글하나에 리플달며...따지는게 일종의 관례같다는 그런느낌이 드는군요...
>
>글쎄요...타홈피와는 다르게...늘 비판하고...솔직하고...직설적으로 표현하시는군요...
>물론 좋습니다...
>그런데...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저 가수는 별로다, 뭐 저딴 노래를 부르느냐....가수축에는 끼겠느냐...라는 비방을 할지라도 그팬들은 그가수를 무척 아끼고 대부분은 국민가수, 최고가수, 훌륭한 가수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글들도 사랑과 예쁜글들을 올리려하구요...어떻게하면...같은 말이라도 조금은 다른표현으로 쓸수있을지...생각들을합니다....
>
>전 가끔 여기 들어오면....답답하고...어쩔땐 가슴이 아프더군요...
>눈물이 날때도 있습니다...조금만 달리 표현을 해주셨으면 어떻겠느냐고...
>제맘이 이런데...당사자나 그밖에 오랫동안 함께하신 많은 팬들이 갖는 느낌은 어떨지 생각을 해봅니다...
>그분들은 이것좀 고쳤으면...저것좀 했으면...하는 불만의 것보다...이래서 더 좋아, 저래서 너무 감동적이지...라는 좋은점들을 생각하고있고, 지금처럼만 영원히 계셔주셨으면하고 대부분 생각들합니다...
>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비판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비판이 있어야 발전도 있는 것이겠지요....같은 비판일지라도 표현은 여러가지면에서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전 여기게시판볼때마다...조금만 달리 표현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은 지금의 조용필님의 그모습을 사랑하고 아끼고 있는데 라고 생각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비판하시는분들이 사랑하고 있지않다는 표현은 아닙니다...저보다도 조용필님의 음악을 더많이 알고계실뿐만아니라, 아끼고, 이해하시는분들이기에...감히 이런글을 올리는 제가 자격이 있는지...죄송할뿐입니다...
>
>다만...
>많은 분들은 지금의 조용필님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고...변치않고, 영원히 함께했으면하고 바라고있습니다..
>그분들을 이해하신다면...상처될글들은 되도록이면 자제하셔서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달리 표현해주셨음한다는 생각을 여기 홈피들어오면서 매번 갖게되는군요...
>
>오늘도 좀 우울한마음을 갖고 여기 게시판을 떠납니다...
>
>다음에는 기분좋은 글들과 사연들이 많았으면하는 바람으로 글을 여기서 끝맺으려합니다...
>
손님과 같이 마음 씀씀이가 고우신 분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
쥔장님, 이건 삭제 안하실 거죠?
>가끔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글올리시는분들은 아는 것도 많으시고...글도 어찌나 잘쓰시는지...전 솔직히 쓸 엄두가 안납니다...
>말하나 글하나에 리플달며...따지는게 일종의 관례같다는 그런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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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타홈피와는 다르게...늘 비판하고...솔직하고...직설적으로 표현하시는군요...
>물론 좋습니다...
>그런데...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저 가수는 별로다, 뭐 저딴 노래를 부르느냐....가수축에는 끼겠느냐...라는 비방을 할지라도 그팬들은 그가수를 무척 아끼고 대부분은 국민가수, 최고가수, 훌륭한 가수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글들도 사랑과 예쁜글들을 올리려하구요...어떻게하면...같은 말이라도 조금은 다른표현으로 쓸수있을지...생각들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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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여기 들어오면....답답하고...어쩔땐 가슴이 아프더군요...
>눈물이 날때도 있습니다...조금만 달리 표현을 해주셨으면 어떻겠느냐고...
>제맘이 이런데...당사자나 그밖에 오랫동안 함께하신 많은 팬들이 갖는 느낌은 어떨지 생각을 해봅니다...
>그분들은 이것좀 고쳤으면...저것좀 했으면...하는 불만의 것보다...이래서 더 좋아, 저래서 너무 감동적이지...라는 좋은점들을 생각하고있고, 지금처럼만 영원히 계셔주셨으면하고 대부분 생각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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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비판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비판이 있어야 발전도 있는 것이겠지요....같은 비판일지라도 표현은 여러가지면에서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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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게시판볼때마다...조금만 달리 표현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은 지금의 조용필님의 그모습을 사랑하고 아끼고 있는데 라고 생각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비판하시는분들이 사랑하고 있지않다는 표현은 아닙니다...저보다도 조용필님의 음악을 더많이 알고계실뿐만아니라, 아끼고, 이해하시는분들이기에...감히 이런글을 올리는 제가 자격이 있는지...죄송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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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많은 분들은 지금의 조용필님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고...변치않고, 영원히 함께했으면하고 바라고있습니다..
>그분들을 이해하신다면...상처될글들은 되도록이면 자제하셔서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달리 표현해주셨음한다는 생각을 여기 홈피들어오면서 매번 갖게되는군요...
>
>오늘도 좀 우울한마음을 갖고 여기 게시판을 떠납니다...
>
>다음에는 기분좋은 글들과 사연들이 많았으면하는 바람으로 글을 여기서 끝맺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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