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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후안무치한 설문조사이다. 완전히 나눠먹기이다.
조용필은 구색으로 끼워놓았고, 송창식, 산울림, 김수철등은
언급도 없다. 이게 말이 되나? 전시대가 없이 현재가 있을 수 있나? 설문에 참여한 음악인들은
모두 애비없는 자식들인가? 이렇게 선배들을 깔아뭉개며는 자기들도 곧 후배들에게 무시당한다.
조용필은 구색으로 끼워놓았고, 송창식, 산울림, 김수철등은
언급도 없다. 이게 말이 되나? 전시대가 없이 현재가 있을 수 있나? 설문에 참여한 음악인들은
모두 애비없는 자식들인가? 이렇게 선배들을 깔아뭉개며는 자기들도 곧 후배들에게 무시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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