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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렇게 싸우면 오기 싫어요.쿵야~
아줌마! 전두 아줌만데 그래도 이쁜 필명을 정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그런 생각 말구 자주 오세요.
가끔씩 마음 아픈 일들도 있지만 그래도 아픈만큼 성숙하며 서로 다독이며
정이 깊어지더라구요.
이번 일도 염려하실 정도는 아닌 듯해요
근데 꼭 내가 없는 시간이면 게시판에 사고 터지는 것은 뭔 조화?
자주 오셔서 글도 남기고 낙서장에도 출입하고 대화방에도 오세요.
그럼 꽃자리 깔아 놓고 동구밖까지 마중 나갈께요.
결혼해서 살다보니 미운 정 고운 정으로 살아가지 않던가요?
저처럼 대책없이 필님 좋은 사람도 있고
차가운 이성으로 필님 좋아하는 분도 계시고
님 향한 마음 너무 애절하여 쓴소리 하는 분도 계시겠죠.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건강에 해로워요!
>자꾸 이렇게 싸우면 오기 싫어요.
>전 음악에 대한 상식도 없고 어떤 음악이 전문가들이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정말 음악에 대해선 무식한 여인네입니다.
>하지만 여기 거의 매일같이 들리는 이유는 필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저려오기도 하고 신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고나니 이제야 그분의 노래가 와 닿습니다.
>물론 어렸을적에도 그분의 노래는 많이 들었지만.(그때도 좋았어요)
>지금처럼 가슴한군데 팍 들어 온적은 없었던 같애요.
>자꾸 어려운 음악용어로 서로 비평하고 속상해하고... 하면 저같은 음악을 모르는 사람들은
>소외되는것 같아 씁슬합니다 .
>제발 싸우지들 마세요.
>이러면 정말 오기 싫습니다.
>저도 여기서 음악듣다가 마음이 찔려서 며칠전에 베스트앨범 구입했습니다.
>
아줌마! 전두 아줌만데 그래도 이쁜 필명을 정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그런 생각 말구 자주 오세요.
가끔씩 마음 아픈 일들도 있지만 그래도 아픈만큼 성숙하며 서로 다독이며
정이 깊어지더라구요.
이번 일도 염려하실 정도는 아닌 듯해요
근데 꼭 내가 없는 시간이면 게시판에 사고 터지는 것은 뭔 조화?
자주 오셔서 글도 남기고 낙서장에도 출입하고 대화방에도 오세요.
그럼 꽃자리 깔아 놓고 동구밖까지 마중 나갈께요.
결혼해서 살다보니 미운 정 고운 정으로 살아가지 않던가요?
저처럼 대책없이 필님 좋은 사람도 있고
차가운 이성으로 필님 좋아하는 분도 계시고
님 향한 마음 너무 애절하여 쓴소리 하는 분도 계시겠죠.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건강에 해로워요!
>자꾸 이렇게 싸우면 오기 싫어요.
>전 음악에 대한 상식도 없고 어떤 음악이 전문가들이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정말 음악에 대해선 무식한 여인네입니다.
>하지만 여기 거의 매일같이 들리는 이유는 필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저려오기도 하고 신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고나니 이제야 그분의 노래가 와 닿습니다.
>물론 어렸을적에도 그분의 노래는 많이 들었지만.(그때도 좋았어요)
>지금처럼 가슴한군데 팍 들어 온적은 없었던 같애요.
>자꾸 어려운 음악용어로 서로 비평하고 속상해하고... 하면 저같은 음악을 모르는 사람들은
>소외되는것 같아 씁슬합니다 .
>제발 싸우지들 마세요.
>이러면 정말 오기 싫습니다.
>저도 여기서 음악듣다가 마음이 찔려서 며칠전에 베스트앨범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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