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필소망님께서 저를 아시다니!
정말 놀랬어요?
제 게시판에 글을 보셨군요..
하챤은 저에게 신경을 써주시다니..정말 감사해서 말문이 막히네요..
네..저는 이름만 여잡니다.
마키아벨리 스타일!! 감사합니다.
암튼, 님의 새심한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용필님의 팬이라는 공감대가 얼굴도 모르는 우리에게 이렇게 인연을 맺어주는군요..
님도 하시는 일 잘되시길 빌겠습니다..
그럼 20000..
>
>반가워요 김영은님!
>방송일은 잘 되어 가나요?
>전 아가씬 줄 알았는데 미스텁니까?
>이 노래들 찿으러 지금 여기 저기 헤메다 여기 다시 왔더니 님의
>답글이 있네요.
>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
>필님은 왜 이리도 숨 쉴틈도 없이 몰아부치듯 절절히 부르신데요?
>들으면서도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 들을 사연 하나또 없구만-
>
>건강하시고 하는 일 재미나게 하세요.
>
>마키아벨리가 일하는 스타일-
>일이 주어지면 그 이상으로 해내고
>없으면 일거리 찿아서 욕심많은 할망구처럼 해내는
>피렌체 정청의 제2서기관 자리의 의자가 뜨뜻해질 겨를도 없이
>일이 좋았다던 그!
>
>그 댓가가 어찌되었든 그는 참 신나고 행복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갑자기 뭔말?
>후일 필님 방송 맡으실 때를 대비하여 겁나게 실력이 일취월장하셨으면 해서요.
>답글 감사합니다.
>
>
>>한 10여년전 엘피로는 나왔습니다.
>>
>>제가 그때 샀었거든요..
>>
>>씨디는 당시에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거기 주옥같은 노래들 정말 많죠?
>>
>>
>>
>>
>>>안녕하시죠?
>>>오늘 게시판 보면서 또 마음 아파하시겠군요.
>>>질문은요.
>>>김희갑 조용필 앙상블 앨범이 시디로 나왔었나요?
>>>노래 들어볼 수 있나요?
>>>앨범에 없던데-
>>>와우 '진정 난 몰랐네'너무 좋더라구요.
>>>숨막히듯 절절하게 몰아치듯 다그치는 필님의 목소리가 너무도 애절하여-
>>>그 앨범 들어볼 수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어찌 안 될까요?
>>>
정말 놀랬어요?
제 게시판에 글을 보셨군요..
하챤은 저에게 신경을 써주시다니..정말 감사해서 말문이 막히네요..
네..저는 이름만 여잡니다.
마키아벨리 스타일!! 감사합니다.
암튼, 님의 새심한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용필님의 팬이라는 공감대가 얼굴도 모르는 우리에게 이렇게 인연을 맺어주는군요..
님도 하시는 일 잘되시길 빌겠습니다..
그럼 20000..
>
>반가워요 김영은님!
>방송일은 잘 되어 가나요?
>전 아가씬 줄 알았는데 미스텁니까?
>이 노래들 찿으러 지금 여기 저기 헤메다 여기 다시 왔더니 님의
>답글이 있네요.
>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
>필님은 왜 이리도 숨 쉴틈도 없이 몰아부치듯 절절히 부르신데요?
>들으면서도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 들을 사연 하나또 없구만-
>
>건강하시고 하는 일 재미나게 하세요.
>
>마키아벨리가 일하는 스타일-
>일이 주어지면 그 이상으로 해내고
>없으면 일거리 찿아서 욕심많은 할망구처럼 해내는
>피렌체 정청의 제2서기관 자리의 의자가 뜨뜻해질 겨를도 없이
>일이 좋았다던 그!
>
>그 댓가가 어찌되었든 그는 참 신나고 행복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갑자기 뭔말?
>후일 필님 방송 맡으실 때를 대비하여 겁나게 실력이 일취월장하셨으면 해서요.
>답글 감사합니다.
>
>
>>한 10여년전 엘피로는 나왔습니다.
>>
>>제가 그때 샀었거든요..
>>
>>씨디는 당시에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거기 주옥같은 노래들 정말 많죠?
>>
>>
>>
>>
>>>안녕하시죠?
>>>오늘 게시판 보면서 또 마음 아파하시겠군요.
>>>질문은요.
>>>김희갑 조용필 앙상블 앨범이 시디로 나왔었나요?
>>>노래 들어볼 수 있나요?
>>>앨범에 없던데-
>>>와우 '진정 난 몰랐네'너무 좋더라구요.
>>>숨막히듯 절절하게 몰아치듯 다그치는 필님의 목소리가 너무도 애절하여-
>>>그 앨범 들어볼 수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어찌 안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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