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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브 카페 사장님인 박서용씨와 조금전에 전화 통화를 했었다.
"미향씨! 어제, 오늘 팬들이 다녀 갔어요~
미세에 미향씨가 글써주신 홍보 효과가 있네요~
어제는 <위대한탄생>회원이신 분이 부부랑 다녀갔고요
오늘은 조금전에 미세에 자주 들어 가시는 부부시라면서 아이랑
함께 다녀 갔답니다."
"아~~~네~~~~~~~"
"참, 광훈이도 전화 줬어요,
미세 정모때 하모니카 연주하던 모습이 인상적이라면서요....
그리고 어제 오늘 오신분들이 "미향씨'를 다 알더군요~"
'나를 안다고..?? 어떤 분들이 다녀 가셨을까?
춘천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라던데...??'
어쨌든..<조용필>이름 하나로 서로들 관심있게 찾아 가보고
인사 나눌수 있는 우리들 만남과 인연이 너무나 반갑고 훈훈하다.
예전부터 꼭 라이브 카페를 차리는 것이 소망이라던 서용님!
조용필님을 너무나 좋아하며 밤무대에서 필님 노래만을 부르시며
나름대로 필님을 홍보하시던 서용님이
춘천에 전망 좋은 곳에다 <필>이란 간판을 자랑스럽게 내걸고 운영하게 되어
덩달아 기쁘고 너무나 반가왔다.
카페 자리 잡고, 카페안 인테리어 구상부터 카페 오픈때까지
종종 전화로 소식 전해주시고, 오픈 후엔 <초대>까지 해주셨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못 찾아가 봐서 미안한 마음 가득하다.
"미향씨! 무대 위에서 <조용필>님 노래를 부르고 내려 오면
<춘천에 조용필 왔다>란 극찬을 받아요~"라며 기쁜 음성으로 애기하곤 한다.
무대위엔 섹스폰 연주자도 오르고, 본인이 직접 키타치며
오르간 반주에 맞추어서 필님 노래를 부른다 하니...
참으로 상상만 해도 흐뭇한 느낌이 가득하다.
시간이 되어서 강원도쪽에서 정모를 하게 되면 반드시 <필>라이브 카페에서
추진 해보리라~~~~~
아마추어 가수 서용님의 멋진 노래도 들으면서
그리고, 우리들도 무대에 올라가 필님 노래 자랑 이벤트도 하며...
카페 밖에는 조용필님 대형 사진 걸개를 자랑 스럽게 내걸고
<조용필 팬클럽 모임>이라는 대형 현수막도 내걸어 놓고...
밤하늘이 반짝이는 춘천호를 배경으로
파아란 잔디밭에서 불꽃놀이도 신나게 즐기면서
멋지고 아름다운 조용필팬 모임을 꼭 한 번 <필>카페에서 해보았으면..
서용님도 그러기를 원하고 있고...
8월이 가기전에 꼭 한 번 그곳에 가기로 약속했다.
조용필님 노래를 들으며 따뜻한 차 한잔에 마음을 묻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 와야 겠다.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훈훈한 정이 넘쳐 나는 춘천으로 떠나보자~~~~~~^^*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가려는 '아름다운향기'^^
"미향씨! 어제, 오늘 팬들이 다녀 갔어요~
미세에 미향씨가 글써주신 홍보 효과가 있네요~
어제는 <위대한탄생>회원이신 분이 부부랑 다녀갔고요
오늘은 조금전에 미세에 자주 들어 가시는 부부시라면서 아이랑
함께 다녀 갔답니다."
"아~~~네~~~~~~~"
"참, 광훈이도 전화 줬어요,
미세 정모때 하모니카 연주하던 모습이 인상적이라면서요....
그리고 어제 오늘 오신분들이 "미향씨'를 다 알더군요~"
'나를 안다고..?? 어떤 분들이 다녀 가셨을까?
춘천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라던데...??'
어쨌든..<조용필>이름 하나로 서로들 관심있게 찾아 가보고
인사 나눌수 있는 우리들 만남과 인연이 너무나 반갑고 훈훈하다.
예전부터 꼭 라이브 카페를 차리는 것이 소망이라던 서용님!
조용필님을 너무나 좋아하며 밤무대에서 필님 노래만을 부르시며
나름대로 필님을 홍보하시던 서용님이
춘천에 전망 좋은 곳에다 <필>이란 간판을 자랑스럽게 내걸고 운영하게 되어
덩달아 기쁘고 너무나 반가왔다.
카페 자리 잡고, 카페안 인테리어 구상부터 카페 오픈때까지
종종 전화로 소식 전해주시고, 오픈 후엔 <초대>까지 해주셨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못 찾아가 봐서 미안한 마음 가득하다.
"미향씨! 무대 위에서 <조용필>님 노래를 부르고 내려 오면
<춘천에 조용필 왔다>란 극찬을 받아요~"라며 기쁜 음성으로 애기하곤 한다.
무대위엔 섹스폰 연주자도 오르고, 본인이 직접 키타치며
오르간 반주에 맞추어서 필님 노래를 부른다 하니...
참으로 상상만 해도 흐뭇한 느낌이 가득하다.
시간이 되어서 강원도쪽에서 정모를 하게 되면 반드시 <필>라이브 카페에서
추진 해보리라~~~~~
아마추어 가수 서용님의 멋진 노래도 들으면서
그리고, 우리들도 무대에 올라가 필님 노래 자랑 이벤트도 하며...
카페 밖에는 조용필님 대형 사진 걸개를 자랑 스럽게 내걸고
<조용필 팬클럽 모임>이라는 대형 현수막도 내걸어 놓고...
밤하늘이 반짝이는 춘천호를 배경으로
파아란 잔디밭에서 불꽃놀이도 신나게 즐기면서
멋지고 아름다운 조용필팬 모임을 꼭 한 번 <필>카페에서 해보았으면..
서용님도 그러기를 원하고 있고...
8월이 가기전에 꼭 한 번 그곳에 가기로 약속했다.
조용필님 노래를 들으며 따뜻한 차 한잔에 마음을 묻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 와야 겠다.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훈훈한 정이 넘쳐 나는 춘천으로 떠나보자~~~~~~^^*
♡차 한잔에 마음묻고 살아가려는 '아름다운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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