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얀 모래님
배경그림에 어떤식으로해야 글을 올릴수 잇나요?
내가 친구에게 보내보니 내가 쓴글은 멧세지로만 뜨고
원래 저장되어있는 글만 올라오더라구요
저도 좀 가르쳐주실수 있겠어요/
부탁드릴게요
제 메일주소는
mimi4657@hanmail.net 이에요
바쁘시겠지만 꼭 부탁드려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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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낙서장에서 매일 인사는 하지만
이렇게 색다르게 인사하는 것은 첨이네요...
이제 아침 저녁으론 무척이나 시원합니다...
요즘 저 컴에 쬐끔 익숙해져서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참! 기쁨니다...
혹! 어제 제 글을 보시고
(그 글은 제가 사정이 있어서 어제 삭제를 했숨다.)
기분이 상하신 분이 계셨다면
이 글을 보시는 즉시 바람에게
사정 없이 날려 버리시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요....
어차피 우리는 서로 조용필님을 좋아해서
이렇게 미세에서
인연을 맺은 사이가 되었으니
이 또한 얼마나 소중한 인연이겠습니까?
후후후후훗......그러는 의미에서 의미 심장한
저의 이뿐 미소를 걍 한
>방에 날려 보냅니다...
미소는 참 아름다운거지요?^^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핀 이 늦여름날에
코스모스 처럼 활짝 웃으며
우리의 조용필님을 눈 빠지게.....
목 빠지게 기다려 봅시다.
저도 실제로 뵌지가 하도 오래되서
무척 보고 싶답니다.
다음 기회에 저의 스릴 있는
우리 필님과의 역사적? 인
만남을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고 안 하셔도 할 말 없습니다.^^
중간 중간 저의 이뿌지않는 표현들은
걍 재미나게 읽어 주시고
앞으로도 이뿌게 봐 주시면 행복하실 겁니다.^^
모두 모두 하시는 일들
만사형통 하시길 진심으로 빌면서....
이만 부족한 저의 글을 줄입니다.....
그럼 낙서장에서 또^^.....
미세에 모래 뿌리기 좋아하는 하얀모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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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저.....이 편지 무지 오랜 시간 걸려서 올린겁니다....
> 이렇게 까지 할 수 있었던거 모두 여러분들 덕분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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