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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이 26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탄자니아 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았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14차 세계관광기구(WTO)총회에 참석 중인
탄자니아의 자키아 메기 관광자원부 장관은 이날 벤자민 음카파 대통령을 대신해 조용필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이날 훈장을 받은것은 1980년대에 발표한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통해 탄자니아에 소재한 킬리만자로 산을 한국에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 받았기 때문.
조용필은 이 노래를 계기로 지난 99년 탄자니아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다시한번 문화훈장을 받은 우리 필님께...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미세 가족 여러분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14차 세계관광기구(WTO)총회에 참석 중인
탄자니아의 자키아 메기 관광자원부 장관은 이날 벤자민 음카파 대통령을 대신해 조용필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이날 훈장을 받은것은 1980년대에 발표한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통해 탄자니아에 소재한 킬리만자로 산을 한국에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 받았기 때문.
조용필은 이 노래를 계기로 지난 99년 탄자니아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다시한번 문화훈장을 받은 우리 필님께...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미세 가족 여러분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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