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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입니다. 골수팬이지만 이제야 용필옵빠
홈피에 들러왔습니다. 산다는게 어떤건지를
조금은 알수있는 나이가 되니 더욱더 필님의
노래가 가슴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허공이나 바람이 전하는 말 킬리만...
모두가 다시금 따스한 느낌으로
제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 뵙기를 바라며 필님의
노래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필님..
영원히 님을 사랑합니다..........
홈피에 들러왔습니다. 산다는게 어떤건지를
조금은 알수있는 나이가 되니 더욱더 필님의
노래가 가슴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허공이나 바람이 전하는 말 킬리만...
모두가 다시금 따스한 느낌으로
제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 뵙기를 바라며 필님의
노래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필님..
영원히 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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