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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들, 짝 등의 많은 작품을 가지고 있는 방송작가 윤성희씨의 홈피에 가보세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분이고 저희같이 극작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제법 유명하죠. 조조할인, 이별공식등의 노랫말도 썼구요. 아참 본론은 존경하는 조용필의 노랫말을 쓰는것이 꿈이랍니다. 참 반갑죠? 홈피에 가면 우리 필님의 이름이 두번 나옵니다. 그리고 작년에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온 작가 공지영씨께서 필님의 노래를 선곡하시며 대학때 음악다방에서 필님의 노래를 마니 들었다고 하던 말도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유명한(?)분들이 마니 거론해주시는 것은 참 기분이 조은 일입니다.
여러분 2001년도 알차게 마루리 잘하세요. 저희 가족은 12월 1일날 온 가족이 콘서트를 갑니다. 10장을 올케언니 이름(조희정)으로 예매를 하였고 그 10장의 콘서트관람료는 울오빠 그니까 친오빠가 한턱 쏩니다. 일본인 거래처 부부도 초청했구요. 12월 1일날 뵈요. 미세 가족 여러분 그날은 쑥쓰러워도 꼭 인사할께요. 동생, 언니, 오빠 모두 다함께요. 박상준님 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럼...안녕.
여러분 2001년도 알차게 마루리 잘하세요. 저희 가족은 12월 1일날 온 가족이 콘서트를 갑니다. 10장을 올케언니 이름(조희정)으로 예매를 하였고 그 10장의 콘서트관람료는 울오빠 그니까 친오빠가 한턱 쏩니다. 일본인 거래처 부부도 초청했구요. 12월 1일날 뵈요. 미세 가족 여러분 그날은 쑥쓰러워도 꼭 인사할께요. 동생, 언니, 오빠 모두 다함께요. 박상준님 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럼...안녕.
16 댓글
연아임
2001-11-16 05:56:35
연아임
2001-11-16 06:04:29
연아임
2001-11-16 06:06:10
하얀모래
2001-11-16 06:07:36
찍사
2001-11-16 06:09:16
연아임
2001-11-16 06:32:08
이미경
2001-11-16 06:48:25
이미경
2001-11-16 06:50:28
김영미(필사랑)
2001-11-16 07:46:41
다림
2001-11-16 09:22:07
다림
2001-11-16 09:23:31
김영미(필사랑)
2001-11-16 09:50:18
연아임
2001-11-16 16:30:51
연아임
2001-11-16 16:34:16
연아임
2001-11-16 16:38:19
김희정
2001-11-17 01: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