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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 하늘...
오늘따라 나의 맘을 사로 잡는 별들의 속삭임~~~
"와~~~~~~~"
어쩜 저리도 유난히 반짝이는 것인지요~~~~
그중 유독 가장 크고, 가장 강렬히 빛을 발하는 별하나가
나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눈을, 그 별에서 움직일줄 모르게 했습니다.
또한 나의 온 맘을 사로 잡아 놓아 버렸습니다.
밤하늘에 구름 한점 없이 맑아서일까요?
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의 잔치를 정말 오랜만에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냥 그렇게....
<끝없이 까맣게 물들은 밤하늘의 빛나는 저 별은 그대가 아닐까...>
밤하늘의 별을 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필님과 <그대여>란 노래~~~
순간...피식~웃어 버렸습니다.
늘...사소한 것에도 살포시 묻어 나는 당신...
늘 내안에 살고 있는 당신...
언제나 당신의 이야기만 하고
당신이 그립다는 이유 하나로 커피를 마시기도 합니다.
당신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완전하게 취할수 있는 향기입니다.
<그리움의 불꽃>공연으로
우리들 곁에 우뚝 다가선 당신의 존재가
미치도록 자랑스럽고
한없이 기쁘기만 합니다.
타오르소서~~~~~~~
활,,활,,활,,,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의 주인공인 당신은
이렇듯...내 가슴에 아니, 우리들 가슴에
끝없는 <그리움의 불꽃>으로 영원히 타오를것입니다.
♡나 또한 완전하게 취할수 있는 <향기>그런
'아름다운향기'로 살고자 합니다.~~~~~~~
오늘따라 나의 맘을 사로 잡는 별들의 속삭임~~~
"와~~~~~~~"
어쩜 저리도 유난히 반짝이는 것인지요~~~~
그중 유독 가장 크고, 가장 강렬히 빛을 발하는 별하나가
나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눈을, 그 별에서 움직일줄 모르게 했습니다.
또한 나의 온 맘을 사로 잡아 놓아 버렸습니다.
밤하늘에 구름 한점 없이 맑아서일까요?
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의 잔치를 정말 오랜만에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냥 그렇게....
<끝없이 까맣게 물들은 밤하늘의 빛나는 저 별은 그대가 아닐까...>
밤하늘의 별을 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필님과 <그대여>란 노래~~~
순간...피식~웃어 버렸습니다.
늘...사소한 것에도 살포시 묻어 나는 당신...
늘 내안에 살고 있는 당신...
언제나 당신의 이야기만 하고
당신이 그립다는 이유 하나로 커피를 마시기도 합니다.
당신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완전하게 취할수 있는 향기입니다.
<그리움의 불꽃>공연으로
우리들 곁에 우뚝 다가선 당신의 존재가
미치도록 자랑스럽고
한없이 기쁘기만 합니다.
타오르소서~~~~~~~
활,,활,,활,,,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의 주인공인 당신은
이렇듯...내 가슴에 아니, 우리들 가슴에
끝없는 <그리움의 불꽃>으로 영원히 타오를것입니다.
♡나 또한 완전하게 취할수 있는 <향기>그런
'아름다운향기'로 살고자 합니다.~~~~~~~
5 댓글
수욱
2001-12-07 12:22:59
필사랑♡김영미
2001-12-07 13:01:28
필사랑♡김영미
2001-12-07 13:03:41
필사랑♡김영미
2001-12-07 13:09:40
필사랑♡김영미
2001-12-07 13: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