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 가니^^` 수위사님께서^^방갑게 맞아주더군요^^1000장 찍었다는데 위탄정모때
뿌리실거라는군요 대전에서 한다는뒤 ... 그놈의 야간작업땜시 ~~` 헷헷
애기나누다가 새로운분도 만나게 되고
역쉬 필님이라 그런지 누님분들이 많은걸 새삼 느끼고 있었습니다
정모때도 그렇고요 (미모의 누 님님분들*^^`헷) 그날은 마니 쑥쓰러웠습니다^^`
제가 후기쓰기도 좀 그렇네요~~` 너무나 즐거웠고요 고맙고요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2개 샀습니다 하나는 소장용으로 또하나는 걸이용으로요 ^^
애기 나누다가 저의들 20대 활동이 저조한걸 다시한번 새삼? 깨달았구요
혹시 제자리가 항상 비고지는 그런 구멍같은 자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더랍니다 올리는거나 말하는건 쉬울수도 있는거 같은데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지만, 말이나 게시판에 올리는것도
역쉬 쉬운일이 아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그 말이란게 다시 담을수 없는것이기에 혹시 제가 정모날에 말 실수는 하지 않았나
생각도 나구요 며칠사이 일어난것도 그렇고 마지막한해를 즐겁게 마무리 했으면
조으련만 참 말과 탈이 많은 신사년 같았습니다
말과행동이란게 생각해 보면 너무나 후회스럽고 반성하게 됩니다
20대인 BK도 아마 많이 부담되고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뉴스에서는 항상 불협화음 애기이고 거기다 월드컵도 5개월 남짓 남은시점에서 말들이 나오고 왜그렇게 된것인지 돈이 뭔지 권력이 먼지
제 젊은 혈기에는 M 모하고 시사 모 기타 관련된분들 필님대행암행어사라^^ 하여 모두다 때려잡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 곤장을 때려도 소용이 없지않을까 하는
(아마 전국의팬들이 한대 식만 때려도 엄청난 숫자가 나올듯 하네요~~`헷 헷)
그 깊은 골 들을 어떻게 해야되는데 ...
제가 무슨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제맘이 혼란하거나 힘들땐 항상 신해철 뮤지션코너 용필형의 마지막 방송을듣곤합니다
( 그게 제가 유일하게 녹음한거라서요 ^^)
30년음악만을 걸어온 용필형도 어느때는 앞이 안보이고 이젠 끝났구나
하는 그 말을 들을땐 눈물이 글썽거립니다
그래도 가야지 뭔가 나오겠지 하면서 그 추스리며 가는 모습이 역쉬 진정한
모습아닐까 합니다 한가지에 몰두 한다는거 한사람을 아끼고 사랑한다는것
너무나빠르게 변화고 바꾸는 지금 디지털사회에 너무나 필요한 마음가짐? 아닐까
생각도 들고요
털어버린다는것은 또다른시작이고
떨쳐버리지못함은 끝없는방황 이지 않나 ( 저의 ~~``철없는 초년생의비애임다 )
이상 승미니의 끄적이기 였습니다
날씨가 굉장히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요
항상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illustroad
뿌리실거라는군요 대전에서 한다는뒤 ... 그놈의 야간작업땜시 ~~` 헷헷
애기나누다가 새로운분도 만나게 되고
역쉬 필님이라 그런지 누님분들이 많은걸 새삼 느끼고 있었습니다
정모때도 그렇고요 (미모의 누 님님분들*^^`헷) 그날은 마니 쑥쓰러웠습니다^^`
제가 후기쓰기도 좀 그렇네요~~` 너무나 즐거웠고요 고맙고요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2개 샀습니다 하나는 소장용으로 또하나는 걸이용으로요 ^^
애기 나누다가 저의들 20대 활동이 저조한걸 다시한번 새삼? 깨달았구요
혹시 제자리가 항상 비고지는 그런 구멍같은 자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더랍니다 올리는거나 말하는건 쉬울수도 있는거 같은데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지만, 말이나 게시판에 올리는것도
역쉬 쉬운일이 아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그 말이란게 다시 담을수 없는것이기에 혹시 제가 정모날에 말 실수는 하지 않았나
생각도 나구요 며칠사이 일어난것도 그렇고 마지막한해를 즐겁게 마무리 했으면
조으련만 참 말과 탈이 많은 신사년 같았습니다
말과행동이란게 생각해 보면 너무나 후회스럽고 반성하게 됩니다
20대인 BK도 아마 많이 부담되고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뉴스에서는 항상 불협화음 애기이고 거기다 월드컵도 5개월 남짓 남은시점에서 말들이 나오고 왜그렇게 된것인지 돈이 뭔지 권력이 먼지
제 젊은 혈기에는 M 모하고 시사 모 기타 관련된분들 필님대행암행어사라^^ 하여 모두다 때려잡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 곤장을 때려도 소용이 없지않을까 하는
(아마 전국의팬들이 한대 식만 때려도 엄청난 숫자가 나올듯 하네요~~`헷 헷)
그 깊은 골 들을 어떻게 해야되는데 ...
제가 무슨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제맘이 혼란하거나 힘들땐 항상 신해철 뮤지션코너 용필형의 마지막 방송을듣곤합니다
( 그게 제가 유일하게 녹음한거라서요 ^^)
30년음악만을 걸어온 용필형도 어느때는 앞이 안보이고 이젠 끝났구나
하는 그 말을 들을땐 눈물이 글썽거립니다
그래도 가야지 뭔가 나오겠지 하면서 그 추스리며 가는 모습이 역쉬 진정한
모습아닐까 합니다 한가지에 몰두 한다는거 한사람을 아끼고 사랑한다는것
너무나빠르게 변화고 바꾸는 지금 디지털사회에 너무나 필요한 마음가짐? 아닐까
생각도 들고요
털어버린다는것은 또다른시작이고
떨쳐버리지못함은 끝없는방황 이지 않나 ( 저의 ~~``철없는 초년생의비애임다 )
이상 승미니의 끄적이기 였습니다
날씨가 굉장히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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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한국일보] 한번 팬은 영원한 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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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시사 프로그램 2580 조용필님 트롯 방송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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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 글 올리는분은 겨우 100여명인데... 이러고도12 |
2001-12-18 | 7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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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community에서 퍼옴.(조용필 선배님, 대단하십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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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시는지4 |
2001-12-18 | 5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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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분들도 팬들이지요 ..12 |
2001-12-18 | 6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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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토크를 보고..^^3 |
2001-12-18 | 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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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얼토크를 보고..^^ |
2001-12-18 | 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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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천에서 건져 올린 이우쓰의 이쁜 글^^11 |
2001-12-18 | 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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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2월 18일자 중앙일보 17면(예전 비판 기사) |
2001-12-18 | 8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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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사 출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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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8 | 5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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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샀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새내기의 끄적이기 임다6 |
2001-12-18 | 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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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후기) 그리움의 불꽃을 보고 난 후2 |
2001-12-18 | 6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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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로 갑시다.1 |
2001-12-18 | 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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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20년 차기 시삽감 ~& 기호 1번입니다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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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과 함께 했던 여의도의 추억...11 |
2001-12-18 | 10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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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서 인터뷰하신 아저씨..1 |
2001-12-18 | 783 |
6 댓글
필짱
2001-12-18 17:33:17
필짱
2001-12-18 17:35:48
middle
2001-12-18 21:06:34
남상옥
2001-12-19 21:11:07
남상옥
2001-12-19 21:12:39
middle
2001-12-20 03:4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