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 후기 3부는 완전 날팬의 경지를 넘어선 후기인점 참고하시고 읽어주세요..
미세에서만 놀다보니 정말 다른곳 분들은 이름을 들어도 기억이 안나고
얼굴만 떠오를뿐이니까 이해해주세요.
1. 미세쥔장 박상준씨(앞으로 이렇게 불르렵니다..괜찮죠?)
정말 저 상준님이랑 악수했을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손도 씻었는데
악수했음 어쩌죠? ㅋㅋㅋ(저 정말 중증임다...미세에 빠지더니 쥔장한테도 맛이 갔슴다)
항상 미세에서 멋쟁이로 통하는 상준씨를 정말 가까이서 보니깐 괜시리
어색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말도 몇마디 못하고 눈도 못마주치고했네요.
정말 필아저씨담으로 팬이었는데 언제올지도 모르는 대화찬스를 놓쳤답니다.
2, 부쥔장 조미향씨
전에 한번 사진으로 머리긴모습만 봤는데 머리를 단발로 하니깐 더 이쁘던데요..
예은이도 어쩜 엄마랑 똑같던지..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 정말 보기좋더군요.
많이 피곤해하던데 운전은 잘하고 올라갔죠?
달래 유난아줌마가 아니더군요... 확실하게 느끼고 왔씀다.(이얘기 좋은뜻이예요^^)
3. 새벽이슬님
저 정말 억울합니다. 주무시고 가실줄 알고 인사만 잠깐드렸는데 가셨다는 얘길듣고
좋은 기회 놓쳤따 싶었네요... 언제 또 뵐까요?
4. 한솔님
선생님이시라던데 한솔님 반 학생들은 좋겠구나..싶더군요.
젊었을때의 감정을 이해해주실수 있을테니까요.(그래도 선생님이니깐 애덜한테는
엄하신가요?)
감기가 심하신데도 회원들 태워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방이 따뜻하고
감기약까지 드셨다면 더 좋았을껄.. 어서 감기 뿌리뽑으셔요.. 낼 병원 꼭 가세요.
5. 하얀모래언니
전 미세에서만 언니를 계속 만나서 언니가 항상 무게감있게 다가왔는데 정말
얼굴을 본다는것이 얼마나 좋은가를 절실히 느꼈답니다.
언니도 예쁘고 예지도 넘 예쁘고(정말 언니를 너무 많이 닮았더라)
포토샵 이젠 시간을 정해서 해.. 언니도 피곤하고 예지도 얼마나 힘들겠어? 알았지?
(사실 언니의 열정이 너무 부러웠어. 다른분들도 포토샵에 도전해보세요.
언니가 좋은 사부가 될수 있을거예요)
6. 돈키호테 신재훈님
죄송합니다... 미세에서 올리시는 글보고 아주 젊은청년인줄 알았거든요.
그렇다고 나이 운운하는것은 아님다.. 컴실력이 대단하셔서 선입견이 생겼나봅니다.
앞으로도 모임에 많이 나오셔서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7. ypcstar님
무지 조용하시더군요... 낙서장에서 우씨 이런말도 요즘 막 하시길래 저좀 잼나게
해주실줄 알았는데.. 허긴 가영이 땜시 제가 넘 소홀했죠? 저한테 라이브테이프도
몇개 보내주시고 주시기도 했는데... 혹시 만에 하나 다시 만나는 기회가 되면
그 자료들좀 보여주세요. 전 사실 자료들에 집착하는 성격이 아닌데
님과 대화방에서 대화를 하면 할수록 그 증세가 켜져가고 있답니다.
책임지셔야 겠네요(자료를 많이 달라는 야그라는거 아시죠?ㅎㅎ)
8. 자유인님
오늘 아침에 저때문에 대전나오셨다가 다시 진산휴양림 가신분..
그런데 알고보니 같은 닭띠... 정말 반갑더군요.. 우리 말놓으면서 친하게 지내요.
아침에 운전하셔야 되는 관계로 주무셔서 많은 얘기를 못했네요
9. 천량무정
이제부턴 말을 팍팍놔야것네요..이해해 줄꺼죠.. 이해를 넘 많이 구해서
다음해로 넘어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선뜻와서 먼저 소개하면서 반갑게 맞아줘서 넘 고마웠고 middle의(요기도 걍 말놓음)
대구모임후기를 읽었을때 그 작업이란 글씨가 빙빙돌더란 말....난 직접보니깐
그런느낌이 전혀 안들던데.. 내가 중간에 빠져나와서 얘기를 못나눈것이 아쉽네..
10. 찍사
난 정말 찍사 아니였으면 모임에 참석 못했을지도 모르는데.. 여러가지로 배려해줘서
너무 고맙더라. 울 가영이도 그걸아는지 터미널에서 오빠갔다고 무지 아쉬워 하던데..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고마워.. 넘 이뻐..
11. 필짱
정말 귀엽더만.. 말도 잘하고 정말 난 너무 편하게 느껴졌어..
미세가족 누구든 안그렇겠는가만은 필짱이가 미세생각하는 맘.. 팍팍 가슴에
꽂히는 대화들이었고 시디 고맙고 잘들을께(아직 펴보지도 못함 ㅋㅋ)
오늘 결혼사회는 잘 봤는지 모르겠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어나서 가는
모습만 보고 잘가 하고 인사만 나눴는데..잘 치렀겠지.. 친구 결혼식..
희경언니 필짱이 나 무지 챙겨줫어....언니가 칭찬할만 해.
12.이미영
논산에서 사는 이멜로 친해져서 만나게된 동생.. 고생했고 같이 밤을 새지못한것이
끝내 아쉽네.. 정말 세미나실에서 열심히 손뼉치고 노래부르느라고 얘기도 못했는데.
담에 정말 우리 꼭 예당공연 함께 가자.. 학교공부도 열심히 하고..
13.소금인형
잠깐 인사만하고 다른방에서 놀아서 아침에 차 안에서 잠깐 얘기한게 다였네
낙서장에서도 많이 보고 게시판에서도 많이 봤는데 얼굴을 직접보니 정말 좋던데..
나를 아는체해준 사람들은 다 고마운 유니콘 ㅋㅋㅋ
14. JULIE(김지연)
눈에 익숙하던 이름이라서 울가영이 델꼬 놀아줘서 넘 고마워..
우리때문에 좀 춥게자서 좀 미안하더라구.. 병나면 안되는데.. 정말 지연이도
보게되서 이젠 내 발이 좀 더 넓어진것 같어. 우리 얘기한것 정말 좋았지?
15. 노애심
희경언니가 나를 찾아보라고 했다면서 세미나실에서 종이와 연필을 들고와서
인사도 하고 아주 순하고 조용한것 같더군.. 그런데 말야.. 미세에서 눈팅만
너무하면 눈팅이가 밤팅이가 된다는 전설이 있으니깐 수면위로 올라와...알았지..
반가웠고 예지 델꼬 노느라고 고생많었어
(하모언니가 해야 하는 말을 내가 왜 하는거징 )
16. middle(김미영)
난 전에 대구모임 후기읽은후론 정말 궁금해서 미치는줄 알았당께..
얼굴도 이쁜처자가 어쩜 그렇게 잼나게 후기를 썼을까?
그런데 내가 너무 말이 없어서 잼없었지? 괜시리 이쁜사람앞에서는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서 이해를 또 구할께.
이번 후기도 나 무지 기대하고 있는거 알지.. 배꼽잡을 준비 완료!!
17. 필사랑♡김영미
난 정말 댓글의 여왕이 어떻게 생겼을까? 했는데 말은 없어도(나한테만 그랬나?)
확실히 그 이미지가 팍팍 풍겨나더군.. 앞으로도 좋은 댓글로 우리들이 들고
있기 힘들게 만들어줄꺼징..
벌써부터 댓글을 떠메고 있을생각을 하니깐 아찔하네 ㅎㅎ
18. 나승민
나이도 좀 어리고 얼굴도 동안이더만. 이름은 많이 봐왔는데 서로 대방이나
낙서장이나 마주친적이 없으니깐 골든벨을 울릴까? 1등 먹은 분하고 첨에
무지 헷갈렸음.
이젠 얼굴 확실히 사진찍어 놨으니깐 헷갈릴 염려는 붙들어 매고.. 오늘 출근
완전히 늦었겄당..어쩌지...별탈은 없었는가 궁금하구만..
19. 남상옥언니랑 보라빛여인님
인사만 나눴지만 너무 반가웠네요. 이터널리 회원분들 정말 대단하신
팬들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미세에도 자주 놀러오세요
20. 동네북님 푸름누리님
오셨다는데 인사도 못하고 저 정말 서운합니다. 같은 심정이시겠죠?
꼭 뵙고 싶었던 분들인데.. 아쉬움을 남기며 미세에서 뵙죠^^
*** 광훈님 CD정말 고생했어요.. 고맙게 잘 들을께염.
아고 이젠 그만 쓰렵니다...머리가 무지 아프네요... 저도 이젠 좀 쉬어야 겠네요..
여러분! 반가웠습니다....그리고 고마웠습니다....
미세에서만 놀다보니 정말 다른곳 분들은 이름을 들어도 기억이 안나고
얼굴만 떠오를뿐이니까 이해해주세요.
1. 미세쥔장 박상준씨(앞으로 이렇게 불르렵니다..괜찮죠?)
정말 저 상준님이랑 악수했을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손도 씻었는데
악수했음 어쩌죠? ㅋㅋㅋ(저 정말 중증임다...미세에 빠지더니 쥔장한테도 맛이 갔슴다)
항상 미세에서 멋쟁이로 통하는 상준씨를 정말 가까이서 보니깐 괜시리
어색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말도 몇마디 못하고 눈도 못마주치고했네요.
정말 필아저씨담으로 팬이었는데 언제올지도 모르는 대화찬스를 놓쳤답니다.
2, 부쥔장 조미향씨
전에 한번 사진으로 머리긴모습만 봤는데 머리를 단발로 하니깐 더 이쁘던데요..
예은이도 어쩜 엄마랑 똑같던지..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 정말 보기좋더군요.
많이 피곤해하던데 운전은 잘하고 올라갔죠?
달래 유난아줌마가 아니더군요... 확실하게 느끼고 왔씀다.(이얘기 좋은뜻이예요^^)
3. 새벽이슬님
저 정말 억울합니다. 주무시고 가실줄 알고 인사만 잠깐드렸는데 가셨다는 얘길듣고
좋은 기회 놓쳤따 싶었네요... 언제 또 뵐까요?
4. 한솔님
선생님이시라던데 한솔님 반 학생들은 좋겠구나..싶더군요.
젊었을때의 감정을 이해해주실수 있을테니까요.(그래도 선생님이니깐 애덜한테는
엄하신가요?)
감기가 심하신데도 회원들 태워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방이 따뜻하고
감기약까지 드셨다면 더 좋았을껄.. 어서 감기 뿌리뽑으셔요.. 낼 병원 꼭 가세요.
5. 하얀모래언니
전 미세에서만 언니를 계속 만나서 언니가 항상 무게감있게 다가왔는데 정말
얼굴을 본다는것이 얼마나 좋은가를 절실히 느꼈답니다.
언니도 예쁘고 예지도 넘 예쁘고(정말 언니를 너무 많이 닮았더라)
포토샵 이젠 시간을 정해서 해.. 언니도 피곤하고 예지도 얼마나 힘들겠어? 알았지?
(사실 언니의 열정이 너무 부러웠어. 다른분들도 포토샵에 도전해보세요.
언니가 좋은 사부가 될수 있을거예요)
6. 돈키호테 신재훈님
죄송합니다... 미세에서 올리시는 글보고 아주 젊은청년인줄 알았거든요.
그렇다고 나이 운운하는것은 아님다.. 컴실력이 대단하셔서 선입견이 생겼나봅니다.
앞으로도 모임에 많이 나오셔서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7. ypcstar님
무지 조용하시더군요... 낙서장에서 우씨 이런말도 요즘 막 하시길래 저좀 잼나게
해주실줄 알았는데.. 허긴 가영이 땜시 제가 넘 소홀했죠? 저한테 라이브테이프도
몇개 보내주시고 주시기도 했는데... 혹시 만에 하나 다시 만나는 기회가 되면
그 자료들좀 보여주세요. 전 사실 자료들에 집착하는 성격이 아닌데
님과 대화방에서 대화를 하면 할수록 그 증세가 켜져가고 있답니다.
책임지셔야 겠네요(자료를 많이 달라는 야그라는거 아시죠?ㅎㅎ)
8. 자유인님
오늘 아침에 저때문에 대전나오셨다가 다시 진산휴양림 가신분..
그런데 알고보니 같은 닭띠... 정말 반갑더군요.. 우리 말놓으면서 친하게 지내요.
아침에 운전하셔야 되는 관계로 주무셔서 많은 얘기를 못했네요
9. 천량무정
이제부턴 말을 팍팍놔야것네요..이해해 줄꺼죠.. 이해를 넘 많이 구해서
다음해로 넘어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선뜻와서 먼저 소개하면서 반갑게 맞아줘서 넘 고마웠고 middle의(요기도 걍 말놓음)
대구모임후기를 읽었을때 그 작업이란 글씨가 빙빙돌더란 말....난 직접보니깐
그런느낌이 전혀 안들던데.. 내가 중간에 빠져나와서 얘기를 못나눈것이 아쉽네..
10. 찍사
난 정말 찍사 아니였으면 모임에 참석 못했을지도 모르는데.. 여러가지로 배려해줘서
너무 고맙더라. 울 가영이도 그걸아는지 터미널에서 오빠갔다고 무지 아쉬워 하던데..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고마워.. 넘 이뻐..
11. 필짱
정말 귀엽더만.. 말도 잘하고 정말 난 너무 편하게 느껴졌어..
미세가족 누구든 안그렇겠는가만은 필짱이가 미세생각하는 맘.. 팍팍 가슴에
꽂히는 대화들이었고 시디 고맙고 잘들을께(아직 펴보지도 못함 ㅋㅋ)
오늘 결혼사회는 잘 봤는지 모르겠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어나서 가는
모습만 보고 잘가 하고 인사만 나눴는데..잘 치렀겠지.. 친구 결혼식..
희경언니 필짱이 나 무지 챙겨줫어....언니가 칭찬할만 해.
12.이미영
논산에서 사는 이멜로 친해져서 만나게된 동생.. 고생했고 같이 밤을 새지못한것이
끝내 아쉽네.. 정말 세미나실에서 열심히 손뼉치고 노래부르느라고 얘기도 못했는데.
담에 정말 우리 꼭 예당공연 함께 가자.. 학교공부도 열심히 하고..
13.소금인형
잠깐 인사만하고 다른방에서 놀아서 아침에 차 안에서 잠깐 얘기한게 다였네
낙서장에서도 많이 보고 게시판에서도 많이 봤는데 얼굴을 직접보니 정말 좋던데..
나를 아는체해준 사람들은 다 고마운 유니콘 ㅋㅋㅋ
14. JULIE(김지연)
눈에 익숙하던 이름이라서 울가영이 델꼬 놀아줘서 넘 고마워..
우리때문에 좀 춥게자서 좀 미안하더라구.. 병나면 안되는데.. 정말 지연이도
보게되서 이젠 내 발이 좀 더 넓어진것 같어. 우리 얘기한것 정말 좋았지?
15. 노애심
희경언니가 나를 찾아보라고 했다면서 세미나실에서 종이와 연필을 들고와서
인사도 하고 아주 순하고 조용한것 같더군.. 그런데 말야.. 미세에서 눈팅만
너무하면 눈팅이가 밤팅이가 된다는 전설이 있으니깐 수면위로 올라와...알았지..
반가웠고 예지 델꼬 노느라고 고생많었어
(하모언니가 해야 하는 말을 내가 왜 하는거징 )
16. middle(김미영)
난 전에 대구모임 후기읽은후론 정말 궁금해서 미치는줄 알았당께..
얼굴도 이쁜처자가 어쩜 그렇게 잼나게 후기를 썼을까?
그런데 내가 너무 말이 없어서 잼없었지? 괜시리 이쁜사람앞에서는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서 이해를 또 구할께.
이번 후기도 나 무지 기대하고 있는거 알지.. 배꼽잡을 준비 완료!!
17. 필사랑♡김영미
난 정말 댓글의 여왕이 어떻게 생겼을까? 했는데 말은 없어도(나한테만 그랬나?)
확실히 그 이미지가 팍팍 풍겨나더군.. 앞으로도 좋은 댓글로 우리들이 들고
있기 힘들게 만들어줄꺼징..
벌써부터 댓글을 떠메고 있을생각을 하니깐 아찔하네 ㅎㅎ
18. 나승민
나이도 좀 어리고 얼굴도 동안이더만. 이름은 많이 봐왔는데 서로 대방이나
낙서장이나 마주친적이 없으니깐 골든벨을 울릴까? 1등 먹은 분하고 첨에
무지 헷갈렸음.
이젠 얼굴 확실히 사진찍어 놨으니깐 헷갈릴 염려는 붙들어 매고.. 오늘 출근
완전히 늦었겄당..어쩌지...별탈은 없었는가 궁금하구만..
19. 남상옥언니랑 보라빛여인님
인사만 나눴지만 너무 반가웠네요. 이터널리 회원분들 정말 대단하신
팬들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미세에도 자주 놀러오세요
20. 동네북님 푸름누리님
오셨다는데 인사도 못하고 저 정말 서운합니다. 같은 심정이시겠죠?
꼭 뵙고 싶었던 분들인데.. 아쉬움을 남기며 미세에서 뵙죠^^
*** 광훈님 CD정말 고생했어요.. 고맙게 잘 들을께염.
아고 이젠 그만 쓰렵니다...머리가 무지 아프네요... 저도 이젠 좀 쉬어야 겠네요..
여러분! 반가웠습니다....그리고 고마웠습니다....
37 댓글
수지
2002-03-18 00:31:30
JULIE(김지연)
2002-03-18 01:49:16
JULIE(김지연)
2002-03-18 01:50:03
나그네
2002-03-18 02:12:11
하얀모래
2002-03-18 02:16:23
하얀모래
2002-03-18 02:17:58
하얀모래
2002-03-18 02:18:35
하얀모래
2002-03-18 02:19:00
아임
2002-03-18 03:42:13
ypc star
2002-03-18 04:03:00
ypc star
2002-03-18 04:04:59
ypc star
2002-03-18 04:05:57
ypc star
2002-03-18 04:09:55
ypc star
2002-03-18 04:12:04
ypc star
2002-03-18 04:27:59
ypc star
2002-03-18 04:34:00
망초
2002-03-18 07:32:25
작은천사
2002-03-18 07:53:59
은서맘^^
2002-03-18 13:55:14
이미영
2002-03-19 09:11:46
필사랑♡영미
2002-03-19 11:52:38
필사랑♡영미
2002-03-19 11:55:10
필사랑♡영미
2002-03-19 11:57:09
필사랑♡영미
2002-03-19 11:58:20
필사랑♡영미
2002-03-19 12:00:56
필사랑♡영미
2002-03-19 12:02:16
필사랑♡영미
2002-03-19 12:04:14
필사랑♡영미
2002-03-19 12:06:13
필사랑♡영미
2002-03-19 12:07:44
필사랑♡영미
2002-03-19 12:10:24
필사랑♡영미
2002-03-19 12:12:52
필사랑♡영미
2002-03-19 12:15:20
필사랑♡영미
2002-03-19 12:18:37
필사랑♡영미
2002-03-19 12:21:42
최지영
2002-03-19 13:21:07
자유인
2002-03-20 09:12:52
자유인
2002-03-20 09:18:02